내년부터 전문대 ‘전문기술석사과정’ 확대 운영

입력 2022-01-27 15: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육부, 마이스터대 시범대학 8개교 13개 교육과정 석사과정 인가

(제공=교육부)
(제공=교육부)

고숙련 전문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전문기술석사과정’이 내년부터는 정부 인가를 받은 모든 전문대학으로 확대된다.

27일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23학년도 전문대학 전문기술석사과정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지난달 마이스터대 시범대학 8개교의 13개 교육과정을 대상으로 2022학년도 전문기술석사과정을 인가했다. 마이스터대는 고숙련 전문기술인재 육성을 위해 단기-전문학사-전공심화과정(학사)-전문기술석사과정의 교육 과정을 편성해 운영하는 대학이다.

2023학년도부터는 이를 시범대학 외에도 ‘전문학사 및 전공심화과정을 개설·운영하는 전문대학’으로 확대한다.

전문기술석사과정 설치·운영 인가를 받으려면 전임교원을 5명 이상 확보하고, 전문학사 입학정원과 전문기술석사과정 입학정원을 1대 1 비율로 조정하는 등 설치요건을 갖춰야 한다.

임상시험,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 등 범부처 전문기술인재 수요와 맞는 분야일 경우 인가 심사에서 가점이 부여된다.

교육부는 2023학년도 전문기술석사과정 설치 인가를 위한 운영계획서를 내달 28일까지 접수하고, 최종 인가 여부는 6월 30일까지 통보할 예정이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내실 있는 전문기술석사과정 운영과 제도 활성화를 통해 신산업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기술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자금줄 봉쇄 ‘최후통첩’⋯관건은 중국 [美, 對이란 ‘경제적 왕따’ 작전]
  • 코스피, 비반도체 순환매 확산에 강보합 마감…외국인은 반도체 대거 매도
  • 박위 CCTV 논란이 남긴 것 [해시태그]
  • "싸서 좋은데 대용량은 부담"…창고형 할인마트 '소분 모임' 인기 [데이터클립]
  • [종합] 현대차 잠정 합의에 기아도 막판 교섭…계열사 요구도 거세졌다
  • SK하이닉스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찬반 25표 차 ‘초박빙’
  • 단독 아틀라스 개발·반복조립 통합관리…보스턴다이내믹스, 양산 체계 고도화 [현대차 로봇 승부수]
  • 잘 팔리면 ‘닮은꼴’ 너도나도…식품업계 끊이지 않는 ‘미투’ 논란 [이름값 무임승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8.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48,000
    • +0.95%
    • 이더리움
    • 3,433,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71,900
    • -1.85%
    • 리플
    • 2,041
    • -0.97%
    • 솔라나
    • 135,900
    • +2.41%
    • 에이다
    • 299
    • -2.29%
    • 트론
    • 474
    • +0.42%
    • 스텔라루멘
    • 263
    • -2.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0.22%
    • 체인링크
    • 15,980
    • +0.25%
    • 샌드박스
    • 49.88
    • -2.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