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자산운용‘ 핵심인물 메트로폴리탄 회장 측근 송환

입력 2022-01-22 20: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라임자산운용 사건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김영홍 메트로폴리탄 회장(도피 중)의 측근 정모씨가 해외에서 검거돼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을 통해 송환되고 있다(사진제공=연합뉴스)
▲라임자산운용 사건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김영홍 메트로폴리탄 회장(도피 중)의 측근 정모씨가 해외에서 검거돼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을 통해 송환되고 있다(사진제공=연합뉴스)

라임자산운용 사건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김영홍(도피 중) 메트로폴리탄 회장의 측근 정모 씨가 22일 국내로 송환됐다.

인터폴 적색수배 후 이달 초 필리핀에서 체포돼 외국인 수용소에 수감됐던 정씨는 이날 오후 5시39분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연청색 재킷에 후드티, 청바지를 입고 검은 야구모자를 쓴 정씨는 김 회장의 행방과 둘 사이의 관계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고, 검찰 호송차를 타고 이동했다.

정씨는 필리핀에 있는 한 원격 도박장을 운영하면서 700억 원대 수익을 챙긴 혐의(도박공간개설)를 받고 있다. 그는 카지노 실소유주인 김 회장에게 수익금을 배당하는 방식으로 해외 도피자금을 댄 의혹도 받고 있다.

앞서 서울남부지검은 해외로 잠적한 정씨와 김 회장을 지난해 11월 기소 중지 처분했다. 부동산 시행사인 메트로폴리탄은 라임에서 약 3000억 원을 투자받았으나 김 회장은 이 돈의 상당액을 횡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은 김 회장 등을 1조6000억 원대의 환매 중단 사태를 일으킨 라임 사건의 '몸통'이라고 주장했다. 라임은 최근 법원에 파산을 신청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주택 보유세 8.8조 육박…공시가 급등에 1년 새 1조 더 걷힌다
  • 전고점까지 81p 남은 코스피⋯기관ㆍ외인 ‘사자’세에 2%대 강세 마감
  • '일본 열도 충격' 유키 실종 사건의 전말…범인은 계부
  • 다주택 압박에⋯강남 아파트 실거래가, 3년여만에 3% 하락 전망
  • 20대는 주차·40대는 자녀…세대별 '좋은 집 기준' 보니 [데이터클립]
  • 비행기표보다 비싼 할증료…"뉴욕 왕복에 110만원 더"
  • 노동절 일하고 '대체 휴일' 안 된다⋯근로 시 일당 최대 250% 지급
  • 미·이란, 다음 주 파키스탄서 2차 협상…백악관 “휴전 연장 요청 안 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38,000
    • +0.43%
    • 이더리움
    • 3,463,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650,500
    • +0.77%
    • 리플
    • 2,096
    • +3.81%
    • 솔라나
    • 126,200
    • +1.94%
    • 에이다
    • 370
    • +3.35%
    • 트론
    • 484
    • +0%
    • 스텔라루멘
    • 239
    • +2.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60
    • +3.04%
    • 체인링크
    • 13,790
    • +1.92%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