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 2월 보금자리론 금리 0.10%p 인상

입력 2022-01-21 15: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음 달 1일 신청 건부터 적용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장기 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2월 금리를 전월 대비 0.10%포인트(p) 인상한다고 21일 밝혔다.

다음 달 1일 신청 완료건을 기준으로 대출만기별로 ‘u-보금자리론‘과 ‘t-보금자리론‘은 연 3.20%(10년)부터 3.50%(40년), ‘아낌e-보금자리론‘은 이보다 0.1%포인트 낮은 연 3.10%(10년)부터 3.40%(40년)가 기준금리로 만기까지 고정 적용된다.

주금공 관계자는 ‘‘국고채 금리 상승 등의 영향으로 보금자리론 금리를 불가피하게 조정하게 됐다’’라며 ‘‘1월 중 보금자리론 신청을 완료하면 조정 전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보금자리론 대출만기 중 10년부터 30년까지는 별도의 제한이 없으나 40년 만기 초장기 보금자리론의 경우 신청인이 만 39세 이하 또는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3개월 이내 결혼예정자 포함)인 신혼 가구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주금공 관계자는 또 “상품 및 만기별 기준금리에 추가 우대금리 및 가산금리를 가감한 최종금리가 대출만기 동안 동일하게 적용되는 구조”라며 “대출만기가 늘어나면 매월 상환하는 금액은 감소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만기가 늘어날수록 금리가 높아지므로 전체 상환 기간 동안 부담하는 총 이자는 증가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신청인의 경제활동 및 자금 사정 등을 고려하여 보금자리론 이용과 대출금액, 만기, 상환방식 등을 신중히 결정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29,000
    • -1.6%
    • 이더리움
    • 3,063,000
    • -2.58%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0.22%
    • 리플
    • 2,053
    • -1.2%
    • 솔라나
    • 128,100
    • -3.1%
    • 에이다
    • 385
    • -3.99%
    • 트론
    • 440
    • +3.53%
    • 스텔라루멘
    • 242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90
    • +2.5%
    • 체인링크
    • 13,280
    • -2.85%
    • 샌드박스
    • 122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