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공개(IPO) 사상 최대 규모로 꼽히는 LG에너지솔루션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이 시작된 18일 서울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본사 영업부에서 고객들이 상담받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19일까지 전체 공모 물량 4250만주 중 25%에 해당하는 1062만5000주에 대해 일반 청약을 받으며 이달 27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코스피가 오후에도 8%대 상승으로 강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외국인이 매도 전환하면서 장 초반보다 상승폭이 축소됐다. 코스닥은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13%대 상승 중이다. 5일 오후 1시14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53.52포인트(8.90%) 오른 5547.06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2조2911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이 1738억원, 기관이 2
오세훈 서울시장, ‘서남권 대개조 2.0’ 발표 서부선·목동선 등 교통노선 조속 추진 등 골자 서울 내 낙후지역으로 꼽혀온 서남권 일대가 ‘미래신성장 산업거점’으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총 7조3000억원을 투입해 교통·산업·주거·녹지 혁신 등 네 가지 분야를 중점으로 서남권을 대개조, 강북권과 함께 서울 균형발전의 양대 축으로 세운다는 구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상황에 따른 경제·안보 영향을 점검하며 각 부처에 금융시장 안정과 에너지 수급 관리, 교민 안전 확보 등을 위한 선제 대응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5일 청와대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각 부처는 엄중한 상황인식을 바탕으로 예상가능한 모든 문제들에 대해 대책들을 신속하게, 빠짐없이 추진해달라"고 주문했다
대이란 공습 이후 쿠르드 지도자와 통화 백악관 "군사 지원, 아직 결정되지 않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공습 이후 반정부 세력인 쿠르드족 지도자들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언론은 부담으로 다가온 지상군 투입 대신 이란 반정부 세력에 대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스라엘 매체는 "쿠르드 반군의
AI 쇼크發 소프트웨어 기업 익스포저 불안 가중 미국에서 사모대출 불안감이 확산하고 있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블랙스톤은 전날 자사가 운용하던 대표 사모대출 펀드(BCRED) 지분 7.9%에 대한 환매 요청을 허용했다. 블랙스톤은 약 38억달러(약 5조5613억원)에 달하는 주주 요구액에 응답하고자 기존에 발표했던 공개 매수
국내 제휴사 보안 가공 통해 반출 법적처벌 등 '책임 외주화' 초래 사후관리 핵심 '한국지도 전담관' 실질 제재권 없어 행정창구 전락 "위수탁 관계서 과실 전가 우려" 정부가 구글의 고정밀 지도 데이터 반출 과정에서 내세운 대책이 사실상 국내 기업을 글로벌 빅테크의 사법적 리스크를 대신 짊어질 ‘희생양’으로 삼았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뉴욕증시 마감 뉴욕증시는 이란 사태에 대한 우려가 줄고 미국 경제지표가 양호하게 나타나자 상승했다. 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8.14포인트(0.49%) 상승한 4만8739.41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52.87포인트(0.78%) 오른 6869.50,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90.79포인트(1.29%) 상승한 2만2807.48에
예금보험공사, 비상장 ‘크립톤’ 3519주 포함 공매 착수 딜로이트 안진 주관⋯희망수량 경쟁입찰 방식 적용 ‘라임 사태’ 책임 규명 넘어 채권자 배분 재원 확보 단계 예금보험공사가 파산관재인을 맡고 있는 라임자산운용 파산재단 보유 자산이 공개 경쟁입찰 시장에 나온다. 1조6000억원대 환매중단 사태 이후 이어져 온 자산 정리 작업이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