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노조, 유엔서 '노조 사회적 책임' 가치 인정받아

입력 2022-01-18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엔 ECOSOC의 ‘특별협의 지위’ 획득…국내 단위 노조 가운데 최초

▲LG전자노동조합 USR로고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노동조합 USR로고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 노동조합이 국제사회로부터 USR(Union Social Responsibility), 즉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 가치'를 인정받았다.

18일 LG전자 노동조합은 "지난해 12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로부터 ‘특별 협의 지위’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 노조는 근로자가 개인적으로 가입하고 독자적인 규약과 조직을 갖춰 운영되는 단위 노조다. 국내 단위 노조 가운데 협의 지위를 획득한 것은 LG전자가 처음이다.

유엔 경제사회이사회의 ‘협의 지위’는 비영리 단체가 유엔과 협력하고 유엔의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인증제도다. △일반 협의지위 △특별 협의지위 △명부상 협의지위 등으로 나뉜다.

LG전자 노조가 획득한 △특별 협의지위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활동 분야 가운데 특정 영역에서 역량을 갖춘 단체가 얻을 수 있다. 향후 LG전자 노조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와 산하 기관에서 주최ㆍ주관하는 회의나 행사에 참여,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USR 활동을 국제사회에 소개하고 건전한 노동문화를 전파하는 데 이바지할 계획이다. 또한, LG전자의 ESG 경영을 함께 실천해 브랜드 가치를 높일 예정이다.

배상호 LG전자 노조위원장은 “조합원들의 권익 신장은 물론 경제ㆍ사회ㆍ환경 등 전반에 걸쳐 사회구성원으로서 책임을 다한 활동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LG전자의 ESG 경영에 발맞춰 다양한 부분에서 국제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4]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5년 재공시)
[2026.03.24]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86,000
    • -3.06%
    • 이더리움
    • 3,022,000
    • -2.83%
    • 비트코인 캐시
    • 721,000
    • +3.15%
    • 리플
    • 2,014
    • -2.14%
    • 솔라나
    • 125,500
    • -3.83%
    • 에이다
    • 372
    • -3.13%
    • 트론
    • 472
    • +0.64%
    • 스텔라루멘
    • 251
    • -4.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40
    • -1.45%
    • 체인링크
    • 12,940
    • -3.65%
    • 샌드박스
    • 109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