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짠돌이’ 등 가짜 뉴스에 법적 대응…“민형사상 모든 조치 할 것”

입력 2022-01-14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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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법적대응. (출처=비SNS)
▲비 법적대응. (출처=비SNS)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허위 사실 유포에 법적으로 대응한다.

14일 비의 소속사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SAA)는 “비와 관련한 허위 사실을 바탕으로 제작된 동영상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다”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앞서 최근 일부 유튜버는 비에 대해 “짠돌이라는 평판이 있었던 건 사실”이라며 관계자들의 말을 빌어 비가 뭔가를 나누는 것에 인색하다는 식의 주장을 펼쳤다.

이에 비의 소속사는 “조회수를 위해 가짜 뉴스를 제작하는 유튜버와 이를 가공해 재유포하는 자 등 아티스트에게 피해를 입히고 있는 위 모든 행위들에 당사는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강경한 모습을 보였다.

이외에도 허위 사실 유포, 명예 훼손, 인신공격, 악의적인 비방을 목적으로,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내용을 유포하는 게시물과 댓글 등 역시 모니터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민형사상을 포함한 모든 법적 조치에 따른 결과에 협의와 선처는 절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비는 현재 tvN 월화드라마 ‘고스트 닥터’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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