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모든 잘못은 제게…풀릴 때까지 회초리 맞겠다”

입력 2022-01-09 08: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준석 대표와 오직 승리, 정권교체 위해 힘 모으겠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7일 오전 서울 지하철 9호선을 타고 여의도 국회의사당역에서 내려 당사로 출근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7일 오전 서울 지하철 9호선을 타고 여의도 국회의사당역에서 내려 당사로 출근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8일 "제 결단에 실망하거나 섭섭한 마음이 있으시다면 풀리실 때까지 계속 회초리를 맞겠다"고 반성했다.

윤 후보는 이날 당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모든 잘못은 오롯이 대통령 후보인 제게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선대위 내홍, 지지율 하락 등 여러 어려움을 겪으며 최근 이준석 대표와 극적으로 갈등을 봉합한 윤 후보는 "정치 선언 이후 지금까지 시간은 저의 인생에서 가장 긴 나날"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어 "저와 우리 당을 지지해 주시고 정권교체를 열망하신 여러분들께서 내부 갈등을 크게 걱정하셨고, 많은 비판을 했다"며 "이준석 대표와 오직 대선 승리, 정권교체를 향해 힘을 모으겠다는 결단을 내렸다"고 다짐했다.

또 "제1야당 후보로 나선 제가 정권교체에 실패한다면 역사에 큰 죄를 짓는 것"이라며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의 집권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29,000
    • -1.11%
    • 이더리움
    • 3,309,000
    • -0.36%
    • 비트코인 캐시
    • 636,000
    • -2.75%
    • 리플
    • 1,986
    • -0.85%
    • 솔라나
    • 122,900
    • -1.68%
    • 에이다
    • 363
    • -2.68%
    • 트론
    • 477
    • +0.63%
    • 스텔라루멘
    • 227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70
    • -0.65%
    • 체인링크
    • 13,150
    • -1.72%
    • 샌드박스
    • 112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