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탈모, 건강보험 포함해야...재정부담 고려해 검토 중”

입력 2022-01-05 13: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명 "탈모, 책임지는 게 맞다"
"빠른 시간 내 입장 정리하겠다"

(유튜브 갈무리)
(유튜브 갈무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5일 "탈모 치료제는 건강보험 대상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탈모약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공약도 재정부담을 고려해 심도 있게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이 후보는 이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가 비전·국민통합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진지하게 접근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신체 완전성'을 들어 탈모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 그는 "결국은 신체의 완전성이라는 게 중요한 가치인데, 탈모는 재정적 부담 때문에 건보료를 다 납부하는 사람들에게도 지원 안 해준 게 지금의 현실"이라며 "기본적으론 책임지는 게 맞다"고 강조했다.

이른 시일 내 공약을 구체화한다는 구상이다. 그는 "다만 말씀처럼 재정부담이 어느 정돈지, 경계선 어디까지로 정할지 문제에 대해서 아주 자세히 정책본부에서 검토 중"이라며 "빠른 시간 내에 입장을 정리하겠다"라고 밝혔다.

앞서 민주당 청년선대위는 지난 2일 2030세대를 노린 서울 마포구 미래당사 개관식 때 이른바 '리스너 프로젝트(심층 면접 캠페인)'를 통해 취합한 건의 사항 일부를 게시했다. 이 가운데는 탈모약에 건강보험을 적용해달라는 30대 남성의 글도 있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959,000
    • +0.81%
    • 이더리움
    • 3,472,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2.19%
    • 리플
    • 2,155
    • +2.77%
    • 솔라나
    • 140,700
    • +2.33%
    • 에이다
    • 415
    • +3.23%
    • 트론
    • 514
    • -0.39%
    • 스텔라루멘
    • 248
    • +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500
    • +6.65%
    • 체인링크
    • 15,710
    • +2.61%
    • 샌드박스
    • 123
    • +4.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