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건설 “올해 매출 목표 8000억, 2023년 1조 클럽 가입할 것”

입력 2022-01-04 11: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올해와 내년의 수주 및 매출 전망을 내놨다.

한국테크놀로지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전년도에 올린 사상 최대 수주고에 힘입어 올해 약 8000억 원의 달성이 예상된다고 4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올해 수주 약 2조 원에 매출 8000억 원을 달성하고, 내년 수주 3조 원 매출 1조 2000억 원을 달성해 2023년 사상 최초 매출 1조 클럽에 가입할 것이라는 예측을 자신 있게 내놓았다.

아울러 모회사 한국테크놀로지가 추진하는 대규모 부동산 시행 사업, 블록체인 신사업 등을 통해 그룹사 전체 매출과 수익도 획기적으로 늘려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전국적 수주 네트워크 확장 △인적·물적 인프라 확대 △수도권 아파트 시장 진출을 추진하기로 했다. 모회사 한국테크놀로지도 기존 추진 사업 외에 관계사들인 대우조선해양건설과 데이원자산운용 등과 함께 △부동산 시행 개발 사업 △NFT 분양사업 △메타버스사업 등 과감한 신사업 진출을 계획 중이다.

한국그룹 관계자는 “2022년 최대 매출 성장이 기대되는 대우조선해양건설은 물론 블록체인 NFT사업, 부동산 시행사업으로 무장한 한국테크놀로지의 선전으로 명실공히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라는 우상향 변곡점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대우조선해양건설은 국도교통부가 발표한 2021년 공공 건설공사 안전관리 수준 평가에서 동부건설, 신동아건설, 한신공영, 한진중공업, 호반산업과 함께 ‘매우 우수’ 등급을 받으며 건설 안전 분야의 최고의 혁신 기업으로 선정될 정도로 브랜드 이미지가 크게 상향돼 사업 전망이 우수하다”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자금줄 봉쇄 ‘최후통첩’⋯관건은 중국 [美, 對이란 ‘경제적 왕따’ 작전]
  • 코스피, 비반도체 순환매 확산에 강보합 마감…외국인은 반도체 대거 매도
  • 박위 CCTV 논란이 남긴 것 [해시태그]
  • "싸서 좋은데 대용량은 부담"…창고형 할인마트 '소분 모임' 인기 [데이터클립]
  • [종합] 현대차 잠정 합의에 기아도 막판 교섭…계열사 요구도 거세졌다
  • SK하이닉스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찬반 25표 차 ‘초박빙’
  • 단독 아틀라스 개발·반복조립 통합관리…보스턴다이내믹스, 양산 체계 고도화 [현대차 로봇 승부수]
  • 잘 팔리면 ‘닮은꼴’ 너도나도…식품업계 끊이지 않는 ‘미투’ 논란 [이름값 무임승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8.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32,000
    • +1.23%
    • 이더리움
    • 3,415,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370,100
    • -1.54%
    • 리플
    • 2,040
    • -0.97%
    • 솔라나
    • 135,800
    • +3.51%
    • 에이다
    • 301
    • -2.27%
    • 트론
    • 474
    • +0.21%
    • 스텔라루멘
    • 266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0.13%
    • 체인링크
    • 15,980
    • -0.37%
    • 샌드박스
    • 49.91
    • -4.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