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오미크론 사망자 발생…“2차까지 접종한 90대 2명”

입력 2022-01-04 08: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광주광역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명의 사망자가 새 변이종인 오미크론 감염 관련인 것으로 확인됐다.

3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치료 중 숨졌다. 이 중 1명은 지난달 26일 확진돼 27일 사망했으며 사흘 뒤 오미크론 감염 결과가 나왔다. 아스트라제네카로 지난해 10월 2차 접종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1명은 역학적 연관성을 볼 때 오미크론 감염이 의심스러운 경우로 지난달 25일 확진돼 치료를 받다 나흘 만에 사망했다. 이 사망자는 화이자 백신으로 지난해 5월 2차 접종을 마쳤다.

방역당국은 이들 사망의 원인을 분석한 결과 오미크론 감염으로 결론지었다.

이 병원에서는 지난달 24일 환자 돌봄 근로자가 처음 확진된 뒤 2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3명이 오미크론 확진자, 나머지는 오미크론 감염 의심자로 분류된 상태다.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세부상황은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다. 가장 중증도가 높은 고위험군에서 발생한 것으로 오미크론으로 확진된 첫 (사망) 사례”라고 말했다.

해외 주요 국가에서 보고된 오미크론 감염자의 사망률은 미미한 상태다. 1일 기준 영국의 오미크론 사망률은 0.03%, 미국 0.004%, 독일 0.02% 등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7 테크 퀘스트'가 대한민국 AI의 미래를 엽니다
  • 서울 집값 86주 연속 상승…'역대 최장' 文정부 넘어서
  • 30대·40대·50대 남성, 절반 이상이 '비만' [데이터클립]
  • 2026 가을야구 진출팀 확정
  • 반도체가 되살린 증시…코스피 사흘 만에 반등·코스닥 4%대 급등
  • 김정관 산업장관 “알래스카 LNG, 상업적 합리성 있어야만 추진”
  • 단독 빈 상가·오피스 3.3만가구 전환…국토부 용역도 ‘사업성 한계’ [공급대책, 현실의 벽]
  • 중수청 1900명 규모로 출범, 청장 없이 차장·지방중수청장만 내정
  • 오늘의 상승종목

  • 10.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47,000
    • +1.18%
    • 이더리움
    • 3,677,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420,600
    • +1.32%
    • 리플
    • 2,034
    • +0.35%
    • 솔라나
    • 160,700
    • +0%
    • 에이다
    • 335
    • +0.3%
    • 트론
    • 457
    • -0.44%
    • 스텔라루멘
    • 298
    • -2.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810
    • -1.29%
    • 체인링크
    • 19,470
    • -0.1%
    • 샌드박스
    • 60.74
    • +2.9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Digital Asset $355M
    • 4 Axis Robotics Seed $12M
  • 인기 프로젝트
    • 1 Quant DeFi 인기지수 357
    • 2 Orbio 인기지수 313
    • 3 Moonriver 인기지수 300
    • 4 SOON Infra 인기지수 298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7M · 유통량 113% D-68
    • Capricorn $19.1M · 유통량 53% D-21
    • Scroll $2.5M · 유통량 51% D-2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