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마지막 날, 전 세계 코로나 확진자 189만 명…사상 최다 경신

입력 2022-01-01 10: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0년 12월 31일보다 2.5배 많아

▲2022년 새해 축하 행사를 보기 위해 뉴욕 맨해튼 타임스퀘어에 사람들이 모여 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2022년 새해 축하 행사를 보기 위해 뉴욕 맨해튼 타임스퀘어에 사람들이 모여 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지난해 마지막 날 전 세계에서 나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사상 최다치를 기록했다.

1일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전날 전 세계에서 발생한 확진자 수는 189만1900여 명이다. 코로나19 집계가 시작된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다.

2020년 12월 31일(76만2000여 명)보다는 2.5배 많다.

지난해 11월 오미크론 변이 등장 이후 확진자가 급증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연구진이 오미크론 변이를 처음 국제사회에 보고한 11월 중순 하루 평균 55만8000여 명이었던 신규 확진자는 한 달여 만에 3.4배 늘었다.

오미크론 최다 피해국인 미국에서는 30일(현지 시각) 신규 확진자가 58만여 명에 달하며 하루 전 세워진 최고기록(48만8000명)을 재차 넘어섰다. 7일간의 일 평균 신규 확진자도 32주 전보다 181% 증가한 34만4543명으로 집계됐다.

유럽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프랑스에서는 31일 신규 확진자 23만2200명이 나왔다. 29일 20만899명 이후 사흘 연속 20만 명을 넘겼다. 영국도 이날 신규 확진자가 18만9846명으로 전날(18만9213명)보다 소폭 증가하며 최다치를 경신했다.

이탈리아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14만4243명으로 집계돼 전날의 최고 기록(12만6888명)을 또다시 넘어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6 광복절은 '후손의 시간' [해시태그]
  • 코스피, 5거래일 연속 상승…외국인 4거래일 연속 '사자'
  • 셔플 댄스 기억하시나요⋯2010년대가 벌써 '레트로'? [솔드아웃]
  • S&P500 CEO 보수 역대급⋯머스크식 ‘잭팟 보상’ 번졌다
  • 코스피, 6970선 마감…외국인 3.1조 '사자'·개인 1.6조 '팔자'
  • 위조 화장품 3개 중 1개서 유해물질…향수 메탄올 기준치 최대 484배
  • 폭염·폭우에 가공식품 줄인상까지⋯장바구니 물가 '비상' [물가돋보기]
  • 美 조선소 투자하면 본국서 2척 건조…한화 최대 수혜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08.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289,000
    • +0.49%
    • 이더리움
    • 2,666,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288,000
    • +0%
    • 리플
    • 1,420
    • +0.78%
    • 솔라나
    • 106,900
    • +0.56%
    • 에이다
    • 251
    • -0.79%
    • 트론
    • 468
    • -0.64%
    • 스텔라루멘
    • 225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60
    • +3.41%
    • 체인링크
    • 13,550
    • +7.28%
    • 샌드박스
    • 56.46
    • +0.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