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조현준 효성 회장 “회사 생존 위해 민첩한 조직으로 탈바꿈하자”

입력 2021-12-31 10: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현준 효성 회장 (사진제공=효성)
▲조현준 효성 회장 (사진제공=효성)

조현준 효성 회장은 31일 회사의 생존을 위해 민첩한 조직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이날 ‘2022년 신년사’를 통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산업구조와 글로벌 공급망이 전면 개편되고 에너지 혁신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조 회장은 “이러한 변혁의 시기에 회사가 생존하고 성공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속도와 효율성에 기반을 둔 민첩한(Agile) 조직으로 탈바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우리 회사는 아직도 환경 변화에 빠른 대응과 실행력이 부족해 경쟁에 뒤지거나 실기를 하는 경우가 있다”라면서 “앞으로 회사의 체질을 강하고 단단하게 만들고, 부서 간 기민한 협력을 통해 새로운 기술과 트렌드를 빠르고,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속한 의사결정과 기민성을 확보하기 위해 조 회장이 강조한 것은 데이터베이스 경영이다.

조 회장은 “직접 현장에 나가 정보를 빠르고 폭넓게 수집, 분석하여 디지털전환(DX)을 통해 모든 경영 활동에 활용하자”라며 “우리가 얼마나 기민하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현재의 불확실한 시기는 위기로 다가올 수도 있고 새로운 성장의 기회가 될 수도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조현준, 황윤언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25]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2026.03.20]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ㆍ이란 휴전에 코스피 5870선 마감⋯돌아온 ‘21만 전자ㆍ100만 닉스’
  • 이종범의 후회…최강야구와 불꽃야구 그 후 [해시태그]
  • ‘최후통첩’에서 ‘임시 휴전’까지…트럼프, 명분·성과 사이 줄타기
  • [환율마감] 휴전·호르무즈 개방…원·달러 30원 넘게 급락 ‘올 최대낙폭’
  • '혼잡·교통·돈' 걱정에…망설여지는 봄나들이 [데이터클립]
  • ‘미국판 TSMC’ 만든다...인텔, 머스크의 ‘테라팹’ 합류
  • 호르무즈 열고 전쟁 멈춘다…美·이란, 2주 ‘숨고르기’ 돌입
  • 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김건희 2심서 징역 15년 구형…“원심 형량 지나치게 가벼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60,000
    • +2.07%
    • 이더리움
    • 3,293,000
    • +3.33%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38%
    • 리플
    • 2,011
    • +1.57%
    • 솔라나
    • 123,800
    • +0.57%
    • 에이다
    • 377
    • +1.62%
    • 트론
    • 472
    • -0.21%
    • 스텔라루멘
    • 236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40
    • -0.53%
    • 체인링크
    • 13,390
    • +1.44%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