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두산중공업, 정부의 원전 R&D 투자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21-12-28 09:49

두산중공업이 정부의 원자력발전 연구개발(R&D) 투자 소식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28일 두산중공업은 전일 대비 3.23%(650원) 오른 2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정부는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제10회 원자력진흥위원회’를 개최하고 국내 원전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R&D에 내년부터 2029년까지 총 6424억 원을 투입한다는 내용을 담은 ‘제6차 원자력진흥종합계획(2022∼2026)’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원자력진흥종합계획은 국가 원자력 기술 개발과 이용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5년마다 수립하는 원자력 진흥의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정부는 이를 위해 가동 원전 R&D 투자는 물론 미래 세대 환경 부담을 낮추기 위한 사용후핵연료 저장 및 처분 R&D에도 2029년까지 총 430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원전 유망 분야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해 경제성·안전성이 강화된 혁신형 소형모듈원전(SMR) 개발도 진행된다. 혁신형 SMR(i-SMR)은 내년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2023년부터 표준 설계를 완료하고 핵심 기술 개발 및 검증에 돌입할 계획이다.

증권가에서는 두산중공업의 사업 포트폴리오가 청정에너지로 전환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목소리가 있다.

이상헌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두산중공업이 신재생을 포함한 성장사업으로 사업포트폴리오를 전환하고 있다”며 “2021년 신규수주 목표 8조7000억 원의 구성을 보면 성장사업과 기존사업 비중이 4:6 비중이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2025년 신규수주 목표는 9조7000억 원으로 기존사업과 성장사업 비중이 4:6으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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