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한 미국 대통령 1위는 오바마...바이든 최하위권

입력 2021-12-26 10: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화당 지지층 “최고 대통령은 로널드 레이건”

▲11월 30일 킴볼초등학교에서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백신 접종을 준비하는 한 학생을 안고 있다. 워싱턴 D.C/AFP연합뉴스
▲11월 30일 킴볼초등학교에서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백신 접종을 준비하는 한 학생을 안고 있다. 워싱턴 D.C/AFP연합뉴스

1981년 이후 미국 대통령 7명 중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에 대한 직무 평가가 가장 좋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내년 1월 취임 1년을 맞는 조 바이든 대통령은 최하위권을 차지했다.

미국의 여론조사업체 퓨리서치(pewresearch)가 지난 9월 13∼19일 자체 확보한 패널 1만37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여론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지난 2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지난 40년간 대통령 직무를 가장 잘 수행한 대통령이 누구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35%는 민주당 소속인 오바마 전 대통령을 꼽았다.

이어 공화당 소속인 로널드 레이건(23%), 도널드 트럼프(17%), 민주당 소속인 빌 클린턴(12%) 전 대통령 순으로 나타났다.

아들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은 4% 지지를 받았다. 조지 H. W. 부시 전 대통령, 바이든 대통령은 각각 3%로 최하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민주당 지지층 중에서는 오바마 전 대통령이 59%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클린턴(19%), 레이건(8%), 바이든(5%) 순이었다.

공화당 지지층에서는 레이건(42%)을 가장 일 잘한 대통령으로 꼽았다. 이어 트럼프(37%)가 2위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817,000
    • -1.73%
    • 이더리움
    • 3,443,000
    • -3.07%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2.31%
    • 리플
    • 2,113
    • -2.98%
    • 솔라나
    • 126,200
    • -3.44%
    • 에이다
    • 366
    • -4.19%
    • 트론
    • 490
    • +1.24%
    • 스텔라루멘
    • 250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60
    • -3.7%
    • 체인링크
    • 13,640
    • -4.01%
    • 샌드박스
    • 118
    • -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