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대성에너지, 천연가스 급등에 이틀연속 ‘상승세’

입력 2021-12-22 09: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성에너지가 천연가스 급등 소식에 이틀 연속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21일 오전 9시 12분 기준 대성에너지는 전일 대비 3.03%(240원) 오른 81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성에너지가 급등한 것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군사적 긴장감 고조가 아시아 LNG 거래가격을 밀어올리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아시아 지역의 LNG 스팟(수시 계약) 가격은 지난 17일 기준 100만 BTU(열량 단위) 당 44.35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1년 전의 4배 수준으로 10월 중순에 기록한 최고치(38.5달러)를 웃돌았다.

이는 유럽의 천연가스 가격 상승에 따른 것이다. 금융정보업체 리피니티브에 따르면 유럽 천연가스 가격은 지난 16일 한때 1메가와트시(MWh) 당 145유로까지 올라 10월 초 기록한 최고치(155유로)에 근접했다. 1주일간 3% 오른 것이며 1년전보다 8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이 영향으로 전날 대성에너지 주가는 4.76% 올랐다.

국내 증권가에서는 치솟는 유럽 천연가스 가격에 대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대립 구도 심화 등으로 인해 당분간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수 있다는 목소리가 있다.

고선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유럽 천연가스 재고는 지난 17일 기준 60.2%로 과거 5개년도 평균치(76.8%)를 크게 하회하고 있다”며 “미국, 중국 등 주요국들의 개입으로 하향 안정화되고 있는 여타 원자재와 달리 유럽 천연가스는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면서 최근 1개월 동안 유럽 천연가스 가격은 44.1% 급등했다”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대표이사 김영훈 대표이사 박문희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1]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1]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49,000
    • +0.8%
    • 이더리움
    • 3,020,000
    • +1.38%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0.75%
    • 리플
    • 2,029
    • -0.39%
    • 솔라나
    • 127,600
    • +1.51%
    • 에이다
    • 386
    • +0%
    • 트론
    • 423
    • -0.24%
    • 스텔라루멘
    • 235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10
    • -1.08%
    • 체인링크
    • 13,220
    • +0%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