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휴일효과에 확진자 5000명대로…위중증 환자 1000명 아래로

입력 2021-12-20 09: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발생 5258명·해외유입 60명 등 5318명…사망자 54명 늘어

▲20일 오전 서울 성동구청 앞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
▲20일 오전 서울 성동구청 앞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휴일효과로 5000명대로 줄었다. 위중증 환자도 1000명 아래로 내려왔다. 다만 사망자는 54명이 늘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5318명 증가한 57만41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은 5258명, 해외유입은 60명이다.

국내발생 확진자는 서울 1895명, 인천 371명, 경기 1475명 등 수도권에서 3741명이 나왔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부산 364명, 대구 110명, 울산 36명, 경북 115명, 경남 155명 등 영남권 확진자가 780명으로 가장 많았고, 대전 112명, 세종 16명, 충북 68명, 충남 184명 등 충청권이 380명으로 뒤를 이었다. 광주 52명, 전북 99명, 전남 54명 등 호남권에서는 20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강원과 제주는 각각 126명, 26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검역단계에서 13명, 지역사회 격리 중 47명이 확인됐다. 내국인은 43명, 외국인은 17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 중국 1명, 중국 외 아시아 17명, 유럽 12명, 미주 20명, 아프리카 9명, 오세아니아 1명이다.

이날 위중증 환자 수는 997명으로 전날보다 28명 줄면서 1000명 아래로 줄었다. 다만 사망자는 54명이 나와 누적 사망자는 4776명을 기록했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인원은 1차 접종자가 5851명, 접종 완료자는 1743명, 추가접종자는 2만9240명 추가됐다. 1차 이상 누적 접종자는 4349만3325명, 인구 대비 접종률은 84.7%다. 접종 완료율은 81.8%, 성인(18세 이상) 대비 92.6%로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노무라,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코스피 목표치 1만1000으로 상향
  • 삼성전자 DS 성과급 상한 없앴다…메모리 직원 최대 6억원 가능
  • 단독 이용철 방사청장 캐나다行…K잠수함 60조 수주전 힘 싣는다
  • 단독 “투자 조장 금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이벤트 줄취소
  • "해외 주식 팔고 국내로"…국내시장 복귀계좌에 2조 몰렸다
  • 올해 1분기 수출 2199억달러 '역대 최대'..."반도체 호황 영향"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15: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12,000
    • +0.58%
    • 이더리움
    • 3,173,000
    • +0.28%
    • 비트코인 캐시
    • 562,000
    • +2.37%
    • 리플
    • 2,043
    • +0.54%
    • 솔라나
    • 128,200
    • +1.58%
    • 에이다
    • 371
    • -0.27%
    • 트론
    • 535
    • +1.13%
    • 스텔라루멘
    • 217
    • +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0.86%
    • 체인링크
    • 14,360
    • +0.63%
    • 샌드박스
    • 10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