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포터블 모니터 ‘LG 그램+view’ 출시…“두 화면을 하나처럼”

입력 2021-12-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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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022 아카데미 페스티벌’ 진행
22년형 LG 그램ㆍLG 그램+view 등 출시
LG 그램+view, 그램 연결 시 26형까지 확장
LG그램 예약 구매 시 LG 그램+view 제공

▲학생이 ‘LG 그램+view’와 LG 그램 16을 연결해 사용하는 모습 (사진제공=LG전자)
▲학생이 ‘LG 그램+view’와 LG 그램 16을 연결해 사용하는 모습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17일 입학ㆍ졸업 시즌을 맞아 ‘2022년 아카데미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LG전자는 2022년 14ㆍ15.6ㆍ16ㆍ17형(화면 대각선 길이 35.6㎝ㆍ39.6㎝ㆍ40.6㎝ㆍ43.1㎝) 크기의 다양한 ‘LG 그램’ 라인업에 새롭게 공개한 포터블 모니터 ‘LG 그램+view’를 더해 노트북 시장 주도권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주력 모델인 22년형 ‘LG 그램 16’은 1190g의 가벼운 무게에 80Wh 대용량 배터리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또 16:10 화면비의 WQXGA(2560x1600) 고해상도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성능도 향상됐다. LG 그램 16은 인텔 11세대 타이거레이크(Tiger Lake)를 탑재해 전작 대비 데이터 처리 속도가 약 10% 빨라졌다. 인텔의 내장 그래픽 프로세서 아이리스 엑스이(Iris Xe)도 장착해 고화질 영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인텔 EVO 플랫폼’ 인증을 획득했다. 내구성 부분에서도 ‘미국 국방부 신뢰성 테스트(MIL-STD, Military Standard)’의 7개 항목(충격ㆍ먼지ㆍ고온ㆍ저온 등)을 통과했다.

아울러 미니멀한 디자인 또한 장점이다. 직각으로 마감된 모서리, 키보드 자판 글씨 디자인에 ‘LG 그램 로고체’를 적용해 세련미와 함께 디자인 일체감을 높였다. 22년형 LG 그램은 △스노우 화이트 △차콜 그레이 △옵시디안 블랙 등 총 3가지로 출시된다.

▲‘LG 그램+view’와 LG 그램 16을 연결해 사용하는 장면 (영상제공=LG전자)
▲‘LG 그램+view’와 LG 그램 16을 연결해 사용하는 장면 (영상제공=LG전자)

LG전자는 언제 어디서나 멀티태스킹 작업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포터블 모니터 ‘LG 그램+view’도 선보였다. 최근 멀티태스킹 작업을 위해 노트북에 모니터를 연결해 사용하는 고객이 늘어나는 점에 착안했다.

LG 그램+view는 LG 그램 16과 같은 16:10 화면비의 WQXGA(2560x1600)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두 제품을 나란히 붙여 사용하면 약 26형 크기의 32:10 화면비의 대화면을 즐길 수 있다.

무엇보다 무게 또한 670g(본체 기준)에 불과해 휴대성이 뛰어나고 별도의 조작 없이 노트북과 USB 케이블만 연결하면 돼 사용법도 간단하다. 연결 시 노트북 화면을 복제하거나 확장할 수 있고, 오토 피벗 기능으로 고객의 사용 환경이나 콘텐츠에 따라 가로ㆍ세로 모드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김선형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은 “LG 그램은 끊임없는 새로운 도전과 혁신으로 초경량ㆍ대화면 트렌드를 선도해왔다”라며 “고객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둔 신제품을 앞세워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에서 주도권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내달 2일까지 LG전자는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2022년형 LG 그램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예약 판매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LG 그램+view’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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