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보니] 금실 vs 비타베리 vs 만년설…딸기 단맛 1등은?

입력 2021-12-15 18:09

박선현 기자 sunhyu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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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과 ‘오징어 게임’의 뒤를 잇는 다음 K 시리즈는 뭘까요?

바로 딸기입니다.

은은한 새콤함과 묵직한 단맛으로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쏟아지는 글로벌 수요를 맞추기 위해 ‘딸기 전용기’까지 띄울 정도입니다.

“딸기, 다 똑같은 거 아니야?”라고 생각했다면 오산입니다.

연구진들의 노력과 농가의 정성으로 다양한 명품 딸기들이 재배되고 있는데요.

금실, 비타베리, 만년설, 설향, 킹스베리, 아리향, 죽향, 메이퀸 등등. 그 종류만 수 십가지 입니다. 이번 보니보니에서는 K-딸기의 매력을 알아봤습니다. (feat. 딸알못을 위한 맛있는 딸기 고르는 법.)

#딸기 #이마트 #비타베리 #금실 #킹스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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