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인증서, 출시 1년만에 이용자 3000만 명 돌파

입력 2021-12-15 08: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년 1월부터 모바일로도 연말정산 가능

▲카카오 인증서 3000만명 돌파 이미지.  (사진제공=카카오)
▲카카오 인증서 3000만명 돌파 이미지. (사진제공=카카오)

카카오는 인증서 출시 1년 만에 이용자 3000만 명을 넘어섰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16일 선보인 카카오 인증서는 별도 앱 설치나 회원 가입 없이 인증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강점을 앞세워 빠르게 이용자를 늘렸다. 출시 후 현재까지 카카오 인증서는 질병관리청과 정부24, 국세청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되고 있다.

카카오는 지난해 말 행정안전부 공공분야 전자서명 확대 도입 시범사업자에 선정됐다. 이후 국세청 홈택스와 정부24,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신문고'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수십여 곳 이상의 공공 사이트로 카카오 인증서 사용처를 확대해 왔다. 지난 11월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부터 전자서명인증사업자 자격을 얻으며 신뢰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내년 1월부터는 카카오 인증서를 이용해 연말정산을 모바일로도 할 수 있게 된다. 정부24 모바일앱과 국세청 홈택스 모바일앱 '손택스'의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를 카카오 간편 로그인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양주일 카카오 지갑사업실장은 “카카오 인증서는 출시 1년 만에 3000만 이용자를 확보하며 국민 인증서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용처를 제공해 국민 편익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드디어 돌아온 늑구…생포 당시 현장 모습
  • 신길역세권 45층·999가구 본궤도⋯'장기전세 활성화' 첫 적용
  • "보유세 인상 이제 시작"⋯고가 주택 주인들 버티기 가능할까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6200 재돌파 동력은 예금ㆍ부동산ㆍ퇴직연금⋯‘K증시’로 향하는 개미 자금
  • 중동 리스크에 공사비 인상 조짐…건설현장 위기 현실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14: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78,000
    • -0.22%
    • 이더리움
    • 3,436,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1.69%
    • 리플
    • 2,112
    • +2.03%
    • 솔라나
    • 129,800
    • +3.26%
    • 에이다
    • 375
    • +1.63%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44
    • +3.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20
    • +1.47%
    • 체인링크
    • 13,860
    • +1.02%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