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주유소 스마트 편의점 확대 위해 이마트24와 '맞손'

입력 2021-12-1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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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취약계층에 주유소 편의점 운영 후원사업 전개

▲안종범 에쓰오일 수석 부사장(오른쪽)과 김장욱 이마트24 대표이사가 서울 마포 에쓰오일 본사 사옥에서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에쓰오일)
▲안종범 에쓰오일 수석 부사장(오른쪽)과 김장욱 이마트24 대표이사가 서울 마포 에쓰오일 본사 사옥에서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에쓰오일)

S-OIL(에쓰오일)은 이마트24와 전략적 제휴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주유소 맞춤형 스마트편의점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협약식에는 안종범 에쓰오일 수석부사장(마케팅 총괄)과 김장욱 이마트24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주유소 맞춤형 스마트편의점은 7평 정도의 작은 공간에 적용 가능한 편의점 모델로 더 많은 주유소에 도입할 수 있다. 유ㆍ무인 복합 시스템, 이마트24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운영 효율성도 높였다.

이번 협약은 에쓰오일 주유소 내 이마트24 편의점 운영을 사회적 취약 계층에게 맡기고 양사가 이를 지원해 지속 가능한 자립을 유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포함하고 있어 ESG 경영 측면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

또한, 전국의 에쓰오일 주유소와 이마트24 편의점 네트워크를 플랫폼으로 활용해 양사 고객을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추진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주유소가 단순히 유류를 판매하는 곳이라는 개념을 넘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여 우리 주유소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라면서 “주유소에는 추가 수익이 창출되고 나아가 사회에도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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