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확진자, 오후 9시 기준 2094명… 전날 대비 123명↓

입력 2021-12-11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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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보건소에 설치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뉴시스)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설치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뉴시스)

11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094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10일) 2217명보다 123명 적고, 1주일 전(4일) 1776명보다는 318명 늘었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10일 2835명, 4일 232명이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 이후 16일 1436명, 23일 1734명, 24일 1760명, 26일 1888명, 30일 2222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다섯 차례나 세웠다. 이달 들어서도 1일 2267명, 3일 2273명, 7일 2901명으로 1주일간 세 차례 최다 기록을 다시 썼다.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8만2125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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