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유한기 유서 남기고 숨진채 발견

입력 2021-12-10 08: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한기 포천도시공사 사장(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 (포천도시공사 홈페이지)
▲유한기 포천도시공사 사장(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 (포천도시공사 홈페이지)

대장동 개발과 관련해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는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이 자택 인근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0일 오전 7시 30분께 경기도 고양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유 전 본부장으로 추정되는 시신 발견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유 전 본부장의 가족은 유 전 본부장이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남기고 사라졌다며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은 9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뇌물) 혐의로 유 전 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유 전 본부장은 2014년 8월 천화동인 4호 소유주인 남욱 변호사와 5호 소유주인 정영학 회계사 등 대장동 민간 개발업자들로부터 로비 명목으로 2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유 전 본부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은 14일 열릴 예정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33,000
    • -3.42%
    • 이더리움
    • 2,512,000
    • -4.99%
    • 비트코인 캐시
    • 288,800
    • -4.69%
    • 리플
    • 1,666
    • -3.36%
    • 솔라나
    • 104,500
    • -5.69%
    • 에이다
    • 229
    • -5.37%
    • 트론
    • 499
    • -0.2%
    • 스텔라루멘
    • 292
    • -8.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80
    • -5.43%
    • 체인링크
    • 11,550
    • -4.55%
    • 샌드박스
    • 80.41
    • -5.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