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자회사 신작 ‘드래곤퀘스트 케시케시’ 흥행 기대 - 신한금융투자

입력 2021-12-09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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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NHN에 대해 자회사 NHN플레이아트가 개발에 참여한 신작 ‘드래곤퀘스트 케시케시’의 흥행을 기대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9일 신한금융투자는 NHN의 4분기 영업이익을 3분기 대비 17.8% 증가한 329억 원으로 전망했다.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드래곤퀘스트 케시케시가 퍼블리셔 지적재산권(IP) 활용 게임으로 개발사 로열티 비율이 높지는 않겠으나 흥행 자체에 의미가 있다”며 “지속적인 신작 흥행 실패 에 게임 흥행 기대감이 저조했으나 이번 신작 성과에 따라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도 확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2022년에도 다양한 신작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며 “1분기에는 소니(Sony)의 PC/콘솔 게임 IP를 활용한 ‘건즈업 모바일’ 등이 출시되며 이외에도 프로젝트 나우(슈팅RPG), 일본 게임 IP 활용 대전게임 등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위메이드와 블록체인 게임 관련 MOU를 맺은 만큼 특정 신 작에 관해서는 대체불가토큰(NFT) 활용 게임 출시도 기대된다”며 “신작 게임 흥행에 따라 게임 부문에서의 잠재력을 증명한 만큼 투자 매력도 는 한층 더 높아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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