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중국산 모델Y 차량 2만1000대 리콜…"조향부품 불량"

입력 2021-12-04 17: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상하이의 테슬라 기가팩토리에서 테슬라 로고가 보인다. 상하이/로이터연합뉴스
▲중국 상하이의 테슬라 기가팩토리에서 테슬라 로고가 보인다. 상하이/로이터연합뉴스
테슬라가 방향 조정 관련 부품인 스티어링 너클 문제로 중국에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 모델Y 차량을 리콜한다.

4일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 홈페이지에 따르면 테슬라는 올해 2월 4일부터 10월 30일까지 생산된 모델Y 2만1599대를 대상으로 리콜을 진행한다.

테슬라는 해당 차량의 스티어링 너클이 설계 요구를 충족하지 못해 극단적 힘을 받을 때 변형되거나 끊어져 운행 제어에 영향을 미쳐 사고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스티어링 너클은 핸들의 조작에 따라 바퀴를 움직이게 하는 부품이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이번 리콜이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에서 테슬라의 판매에 타격을 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신냉전으로 평가받는 미국과 중국 간 갈등에도 불구하고 테슬라는 중국 고급 전기차 시장에서 가장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3분기 테슬라의 중국 지역 매출은 90억1500만 달러, 우리돈 약 10조7000억 원으로 전체 글로벌 매출의 25%에 해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18,000
    • +0.12%
    • 이더리움
    • 3,053,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359,800
    • -3.28%
    • 리플
    • 1,609
    • -1.89%
    • 솔라나
    • 123,100
    • +1.48%
    • 에이다
    • 251
    • +2.03%
    • 트론
    • 434
    • +0.46%
    • 스텔라루멘
    • 209
    • +0.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0.44%
    • 체인링크
    • 14,810
    • +1.86%
    • 샌드박스
    • 59.05
    • +2.6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