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자산운용 ‘라이프플러스 TDF’, 고른 수익률로 1~3위 휩쓸어

입력 2021-12-0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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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의 ‘라이프플러스 타깃데이트펀드(TDF)’가 빈티지(연도별 투자)에서 고른 수익률을 나타냈다.

2일 한화자산운용에 따르면 라이프플러스 TDF는 동일한 시기를 목표로 하는 펀드 중 최근 3년 수익률 1~3위를 기록했다.

‘라이프플러스 TDF 2045’는 2018년 10월 29일부터 3년간 48.75%의 수익률을 거둬 빈티지 중 2위에 올랐다. ‘라이프플러스 TDF 2040’ 역시 빈티지 내에서 2위를 기록했다. 3년간 수익률은 45.55%를 기록했다.

‘라이프플러스 2030’의 경우 45.55%의 수익률을 올려 빈티지에서 3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라이프플러스 2025’는 3년간 수익률이 36.15%를 기록해 1위에 오르는 성과를 냈다. ‘라이프플러스 2020’은 수익률이 29.05%로 2위에 올랐다.

TDF는 투자자 연금 자산을 안정적으로 불리기 위해 자산 배분에 무게를 두는 펀드다. 생애주기에 맞춰 은퇴가 멀다면 위험자산 투자 비중을 높이고, 가까운 경우 안전자산 비중을 늘린다.

올해 자산 배분은 미국과 유럽 등의 주식에 40%가량(빈티지 평균)을 투자해 성과에 기여했다. 동시에 미 달러화와 주식 성과가 상호보완 관계에 있는 만큼 헤지(위험 회피)를 수행하지 않는 전략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변재일 한화자산운용 펀드매니저는 “라이프플러스 TDF 시리즈는 모두 성과가 같은 시기를 목표로 하는 펀드의 상위 5~30% 수준에 있다”며 “우수한 자산 배분 역량과 차별화한 전략이 성과를 거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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