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스튜디오 인수 통한 성장 잠재력 제고 - 흥국증권

입력 2021-11-30 08: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크래프톤 홈페이지 )
(사진= 크래프톤 홈페이지 )

흥국증권은 크래프톤에 대해 스튜디오 인수를 통한 성장 잠재력이 제고됐다며 목표주가를 59만 원으로 새롭게 제시했다.

크래프톤의 3분기 영업수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42.3% 증가한 5219억 원으로, 영업이익은 16.5% 증가한 1953억 원을 기록했다.

30일 강석오 흥국증권 연구원은 크래프톤의 3분기 실적에 대해 “기존 PUBG 모바일 성장 효과 등으로 모바일 매출이 전분기 대비 증가했고 신규 맵 및 성장형 무기 비즈니스 모델 출시로 인게임 가입자당평균매출(APPU)이 크게 증가했다”며 “덕분에 인건비 증가와 신작 마케팅비 증가에도 영업이익 성장이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크래프톤은 지난달 30일 ‘언노운 월드’ 지분 100%를 5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강 연구원은 “슈팅 장르에는 강점이 있지만 오픈월드 흥행작을 보유하지 않은 상황에서 신규 오픈월드 지적재산권(IP) 개발 및 PUBG 세계관 확장에 서브노티카, 네츄럴 셀렉션을 개발했던 언노운 월드의 인력 및 노하우가 이용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플랫폼별, 장르별 게임의 특성 및 유저 취향이 뚜렷하기 때문에 각 플랫폼, 장르 개발에 특화된 인력을 보유한다는 것은 장기적으로 포트폴리오 다각화 면에서 경쟁력을 가진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첫 부동산 토론회서 쏟아진 쓴소리…“규제 풀고 로드맵 세워야”
  • ‘호르무즈 청구서’ 꺼낸 트럼프…20% 통항료 구상·해상봉쇄 재개
  • 강풍·호우주의보 발령…오늘밤 '물폭탄' 예보
  • K팝만 리메이크 활발하다고?⋯'아는 맛'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홈플러스 문 닫는데 "내 포인트 어쩌나"⋯ 보상 주체는 '깜깜'
  • 2026 복날…초복·중복·말복 중 가장 더운 날은? [그래픽 스토리]
  • 정부 '잠재성장률 3%' 승부수…AI·반도체·지방성장 총력
  • 3기 신도시 1.2만 가구 착공…내년 2차 공공기관 이전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7.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619,000
    • -0.94%
    • 이더리움
    • 2,640,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48,800
    • -1.22%
    • 리플
    • 1,579
    • -1.25%
    • 솔라나
    • 111,100
    • -2.29%
    • 에이다
    • 234
    • -1.27%
    • 트론
    • 481
    • -1.84%
    • 스텔라루멘
    • 264
    • -2.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40
    • -1.2%
    • 체인링크
    • 11,720
    • -1.01%
    • 샌드박스
    • 69.78
    • -1.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