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전망] 오미크론 리스크, 원ㆍ달러 환율 1200원 상회 가능성

입력 2021-11-29 07: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1-11-29 07:55)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원ㆍ달러 환율이 1200원을 상회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오미크론 리스크로 인해 단기적으로 금융시장 내 위험회피성향이 강해질 경우 원화 약세가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9일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 달러인덱스는 금융시장 내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확산된다면 다시 상승 압력이 이어질 것”이라며 “신흥통화는 달러 강세로 약세를 보이겠으나 대외 건전성과 물가 부담에 따라 통화 약세의 강도는 차별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은 대외 건전성이 여타국가 대비 양호함에 따라 원화가치의 급격한 위축 가능성은 낮게 본다”며 “하지만 단기적으로 원화 역시 금융시장 내 위험회피성향이 강해질 경우 약세가 불가피하다는 점에서 원·달러 환율은 일시적으로 1200원을 상회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연준의 통화정책 정상화 우려도 완화될 것이라는 점에서 달러 강세폭은 완만할 것이란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12월 중반 이후 오미크론 정보의 구체화되고 FOMC를 지나면서 기본 시 나리오 하에서 달러는 소폭 약세 전환으로 비관적 시나리오는 달러 강세폭 확대라는 다른 경로를 보일 것”이라며 “이 경우 원·달러 환율이 1200원을 상회하는 흐름이 연내 지속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215,000
    • -1.79%
    • 이더리움
    • 3,372,000
    • -2.71%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1.78%
    • 리플
    • 2,041
    • -1.45%
    • 솔라나
    • 123,800
    • -1.9%
    • 에이다
    • 367
    • -1.87%
    • 트론
    • 485
    • +0.83%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0.99%
    • 체인링크
    • 13,590
    • -2.3%
    • 샌드박스
    • 109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