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요소수] 전남·인천에 물량 다량 입고…전국 9만 리터

입력 2021-11-26 08:41 수정 2021-11-26 08:41

25일 오후 6시 기준 요소수 재고량…“실제 재고량과 차이 있어”

최근 수급이 불안정해진 국내 차량용 요소수에 대한 현황을 지도로 제작한다. 매일 낮 12시와 오후 6시 기준으로 집계되는 요소수 ‘재고량’(입고량 제외)을 기준으로 하며 실제 현장에서의 재고량은 다를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재고량을 확인하고 싶은 지역의 파란색 아이콘을 클릭하면 재고량, 주소, 전화번호, 영업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26일 전국 요소수 중점 유통 주유소 재고 현황에 따르면 전날인 25일 오후 6시 기준 전국 111개 주유소의 요소수 재고량은 총 9만5890ℓ다. 하루 전 같은 시간 집계된 재고량 8만6781에서 1만 리터가량 늘었다.

요소수가 빠르게 소진됐던 인천 지역에 공급이 풀렸다. 동구와 중구 거점 주유소에 각각 4700ℓ, 1500ℓ의 요소수 재고가 있다. 인천은 해안가 도시 특성상 재고 소진이 빨라 실제 재고량은 큰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부산도 강서구와 남구 모두에 공급됐다. 강서구에는 581ℓ, 남구에는 3613ℓ의 재고가 남아 있다.

재고량이 없는 지역은 △강원 인제군 △강원 평창군 △경기 구리시 △경기 군포시 △경기 의왕시 △경기 이천시 △경기 화성시 △광주광역시 북구 △세종 부강면 △울산광역시 북구 △전북 임실군 △전북 정읍시 △충남 공주시 △충남 논산시 △충북 보은군 등이다.

강원 평창군과 인제군 거점 주유소에 입고됐던 요소수는 모두 소진됐다. 강원도는 요소수 입고량이 많지 않아 수급이 불안정한 지역이다.

경기도는 현재 평택시의 재고만 풍부하다. 평택은 7910ℓ를 보유하고 있다. 안성시에는 643ℓ를 재고로 갖고 있다. 두 지역을 제외하고 요소수가 재고가 남은 경기도 지역은 없다.

경남·경북 지역은 요소수 재고량이 많은 편이다.

경북은 경주시(400ℓ), 상주시(192ℓ)를 제외한 군위군, 김천시, 문경시, 성주군, 영천시, 칠곡군 등의 거점 주유소는 요소수를 1000ℓ 이상 보유하고 있다.

경남 역시 김해시, 진주시, 창녕군, 함안군, 함양군 등의 요소수 재고가 1000ℓ 이상 남아 있다. 나머지 사천시는 512ℓ, 산청군은 800ℓ, 양산시는 176ℓ, 창원시는 190ℓ가 재고로 있다.

전남은 전날까지 광양시 거점 주유소에만 요소수가 남았으나, 이날 기준으로 광양시(4857ℓ), 순천시(4660ℓ), 여수시(1930ℓ) 모두 공급됐다.

전북에선 요소수 공급이 많았던 고창군의 재고가 급격히 줄었다. 현재 156ℓ만 남았다. 남은 전북 지역인 군산시(260ℓ), 완주군(255ℓ), 익산시(55ℓ) 등의 물량도 적다.

충남은 여전히 천안시에만 2256ℓ의 재고가 남았다. 충북은 거점 주유소 괴산군, 옥천군, 음성군, 충주시 모두 재고량이 1000ℓ를 넘는다. 보은군은 재고가 소진됐고, 영동군과 청주시는 각각 373ℓ, 107ℓ만 남았다.

요소수 지도는 이투데이 홈페이지에서 '오늘의 요소수'를 클릭하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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