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선대위 구상 “민주당과 달리 중도·합리적 진보 아우르겠다"

입력 2021-11-25 11:05

김종인 고심 중이지만…"1분1초 아끼며 뛰어야 해"
"삼고초려해 다양한 분 모시겠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25일 선거대책위원회 구성과 관련, “중도, 합리적 진보를 아우르는 모습 통해서 민주당과는 다른 모습 보여드리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이날 국회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보수 정당에 몸 담지 않은 분들, 사회적 약자 위해 오랫동안 일한 분들, 공정 상식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한 분들을 삼고초려해 모시겠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선거운동이 더 지체되선 곤란하고 1분 1초 아끼며 뛰어야 할 상황"이라면서도 "선대위 구성은 한번에 마무리해서 발표하는 것 보다 당에서 출발하는 선대위 조직 구성에 이어 외부영입 인사 등 순차적으로 모시고 최고위 부의하고 발표하겠다”고 설명했다.

'원톱' 총괄선대위원장으로 유력시되던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합류를 결정짓지 못했지만 더 이상 선대위 구성을 늦출 수 없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그러면서 "선대위가 출발하게 된 만큼 저 역시도 압도적 정권 교체를 위한 대장정을 시작하겠다"고 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여당을 향해서도 쓴소리를 했다. 그는 “민주당은 대장동 특검을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면서 “민주당이 이 정부가 임명하는 상설특검 정도로 빠져나가려고 한다”고 했다.

이어 “또 이재명 후보는 ‘후보 중심의 민주당’ 운운하며 마치 변신 꾀하는 것처럼 한다”며 “하지만 국민들은 다 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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