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ㆍ최태준, 내년 1월 결혼한다...현재 임신 초기

입력 2021-11-2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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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배우 박신혜
▲(뉴시스) 배우 박신혜
3년간 교제해온 배우 박신혜와 최태준 커플이 내년 1월 백년가약을 맺는다. 박신혜는 현재 임신 초기로 알려졌다.

23일 박신혜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와 최태준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는 두 사람이 내년 1월 22일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을 전했다.

스튜디오 산타클로스는 “두 사람은 바쁜 일정에도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사랑을 이어왔다. 변함없는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서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약속하고, 결혼에 대해 상의하는 과정 가운데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아직 안정이 필요한 시기인 만큼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조심스러운 상황”이라고 두 사람의 임신 사실을 전했다.

솔트엔터테인먼트 측도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 가운데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며 “아직은 안정이 필요한 초기인 만큼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조심스러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날 박신혜와 최태준은 자신의 팬카페에 직접 글을 남겨 결혼 소식과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박신혜와 최태준은 2017년 연인으로 발전해 2018년 열애설을 인정하며 공개 연인이 됐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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