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접종완료자 4045만명…18세 이상 완료율 90.8%

입력 2021-11-2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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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스태튼섬에서 간호사가 주사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채우고 있다. (AP/연합뉴스)
▲뉴욕 스태튼섬에서 간호사가 주사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채우고 있다. (A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이 20일 0시 기준 78.8%를 기록했다. 18세 이상 완료율은 90.8%에 달한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을 권고 횟수대로 모두 맞아 접종 완료된 사람은 전날 7만5206명 늘어난 총 4045만2376명이다.

백신별 누적 접종 완료자는 화이자가 2162만4139명으로 가장 많고, 아스트라제네카 1102만367명(아스트라제네카-화이자 교차접종 포함), 모더나 631만1602명(모더나-화이자 교차접종 포함), 얀센 149만6268명이다.

1차 접종 누적 인원은 4만8145명 늘어난 4220만8322명으로, 전체 인구의 82.2% 수준이다. 18세 이상 기준으로는 93.2%다.

기본 백신접종을 마친 뒤 예방접종을 보완하고자 부스터샷을 받은 인원은 전날 15만205명 늘어나 총 176만3218명이 됐다.

백신을 맞은 뒤 이상반응이 의심된다고 보건당국에 신고한 신규 사례는 17∼19일 사흘간 총 3018건으로 집계됐다. 사흘간 사망신고는 9건이 추가됐다. 당국은 접종과 사망 간 인과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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