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갑질 논란 종결되나…“대화로 오해 풀 것”

입력 2021-11-1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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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비즈엔터
▲사진제공=비즈엔터

배우 이지훈이 iHQ 새 월화드라마 ‘스폰서’ 갑질 논란에 대해 “서로 대화하며 잘 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지훈은 12일 자신의 SNS에 “며칠 동안 걱정 많으셨죠”라고 시작되는 글을 남겼다.

그는 “이번 드라마 진행 과정에서 수많은 오해로 인해 어느 누구에게도 비난의 화살이 돌아가길 원치 않아서 글을 적는다”며 ‘스폰서’를 큰 문제 없이 잘 끝내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다.

이지훈은 “모두 다 지금 이 드라마에 마무리까지 집중해서 잘 끝냈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다 같이 좋은 마음으로 열심히 해보자고 모였는데 이 드라마를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 걱정시켜서 미안한 마음일 뿐”이라고 털어놨다.

앞서 여러 차례 불거진 논란에 대해서는 “오해”라고 언급하며 “만나서 서로 대화하며 잘 풀기로 했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지훈은 “고생해주시는 모든 현장 스태프분들, 선후배님들과 최선을 다해서 마무리해 보겠다. 앞으로 신중해지는 제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지훈은 ‘스폰서’ 촬영장에서 지인과 함께 스태프와 마찰을 빚고, 자신의 불만으로 작가를 교체했다는 등 갑질 논란에 휘말렸다. 이에 이지훈과 제작진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한 바 있다. 그러나 작가의 인터뷰가 보도되는 등 의혹이 계속됐고, 이지훈 역시 수 차례 억울함을 표하며 반박에 재반박이 이어졌다.

이지훈이 출연하는 ‘스폰서’는 오는 2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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