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운용 손익 호조…“다양한 투자건 이익 실현 기회 포진” - 한국투자증권

입력 2021-11-12 08: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한국투자증권)
(출처=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12일 미래에셋증권에 대해 ‘호실적이 이어진다’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 주가는 1만3400원을 유지했다.

백두산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3분기 지배 순이익은 3408억 원으로 컨센서스 45%를 상회했다”며 “기대보다 크게 양호했던 운용손익 덕분”이라고 밝혔다.

운용손익은 3998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104%가 증가했다. 이는 판교 알파돔시티 및 해외기업 프리IPO(pre-IPO

) 관련 공정가치 평가이익이 발생한 덕분이다. 이번 분기 pre-IPO는 조마토(인도)와 부칼라팍(인도네시아)로 올해 4분기 이후에도 다수의 pre-IPO 이익 실현 기회가 대기 중이라는 분석이다.

위탁매매 수수료는 1885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4% 감소했다. 해외 주식 예탁 자산증가 등으로 해외물 수수료는 전 분기 대비 9% 늘었으나 국내물 수익이 거래 대금감소 등으로 동기간 7% 감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호실적은 앞으로도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백 연구원은 “2016년부터 투자했던 여러 자산들이 이익이 실현되는 중”이라며 “향후에도 네이버파이낸셜, 그랩 등 다양한 투자 건들의 이익 실현 기회가 포진하고 있고 구조적으로 투자은행(IB)과 운용 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되는 부분도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538,000
    • +0.85%
    • 이더리움
    • 3,416,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15%
    • 리플
    • 2,109
    • +3.13%
    • 솔라나
    • 138,300
    • +6.14%
    • 에이다
    • 408
    • +5.7%
    • 트론
    • 517
    • +0.98%
    • 스텔라루멘
    • 247
    • +5.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10
    • +2.33%
    • 체인링크
    • 15,590
    • +7.07%
    • 샌드박스
    • 122
    • +7.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