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택배, 올 매출 7천억 목표

입력 2009-02-0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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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경영 강화 및 수익성 극대화

현대택배가 올해 강력한 현장경영을 통한 수익성 극대화와 고객감동실현을 바탕으로 창사 이래 최대치인 매출 7000억원을 달성키로 했다.

현대택배는 8일 "지난 7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현대인재개발원에서 팀장급 이상 200여명이 참석한 '2009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이같은 전략 목표를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현대택배는 ▲현장 경영 강화 ▲운영 효율 최적화 ▲고객감동 서비스 실현 등을 세부추진 방향으로 정하고, 브랜드 인지도와 서비스 품질 향상에 전사적인 역량을 기울이기로 했다.

아울러 신규 거래처의 지속적인 확보와 시장과 고객니즈에 부합하는 특화상품 개발에도 더욱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현대택배 박재영대표는 "비록 혼자서는 어려운 일도 현대택배인 모두가 함께한다면 불가능은 없다"면서 "우리의 비전을 향해 올 한해 더 큰 도약을 이루어 내자"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사진설명>

현대택배 2009 경영전략회의에서 박재영대표가 올 해 경영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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