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흐리고 눈·비...영하권 겨울 날씨 이어져

입력 2021-11-1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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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한 시민이 두꺼운 옷차림을 한 채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한 시민이 두꺼운 옷차림을 한 채 걸어가고 있다.

목요일인 오늘(11일) 어제와 같은 초겨울 날씨가 이어진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고, 경기 남부, 충청권, 제주도 등 곳곳에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나 내륙 산지에는 눈이 내릴 수 있다.

기온은 어제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다. 중부내륙과 경북 북부내륙에서 0도, 남부지방은 5도 안팎으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춘천 -2도, 강릉 3도, 대전 3도, 청주 3도, 대구 5도, 광주 7도, 전주 6도, 부산 8도, 제주 1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9도, 춘천 9도, 강릉 12도, 대전 12도, 청주 10도, 대구 12도, 광주 12도, 전주 11도, 부산 14도, 제주 16도 등이다.

기상청은 오늘 밤 북쪽에서 찬 공기가 다시 내려와 내일(12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기상청은 추워지는 날씨 속에 건강관리와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미세먼지는 전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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