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만 회장 그룹 떠난다…두 아들도 함께 사임

입력 2021-11-10 10: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용만 회장.
▲박용만 회장.
두산그룹은 10일 “박용만 두산경영연구원 회장이 두산경영연구원 회장직에서 사임한다”고 밝혔다.

또 “박서원 오리콤 부사장, 박재원 두산중공업 상무는 ‘전문 분야에 맞는 커리어를 위해 그룹 임원직에서 물러난다’고 알려왔다”고 밝혔다.

두산그룹 측은 “박용만 회장께서는 ‘두산인프라코어 매각 이후 그룹의 모든 직책에서 사임하겠다고 계속 얘기해 왔다. 매각 이후 경영 실무는 관여하지 않고 있었고, 매각이 마무리됐으므로 자연스럽게 사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또한 “박서원 부사장, 박재원 상무는 ‘각자의 전문 분야에 맞는 일을 찾아 독립하는 것’이라고 이번 결정의 이유를 전해왔다”고 두산그룹 측은 밝혔다.

두산그룹 관계자는 “박용만 회장께서는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서 이사장을 맡고 계신 재단법인 ‘같이 걷는 길’ 등을 통해 지역 사회에 대한 봉사, 소외계층 구호사업 등 사회에 대한 기여에 힘쓰실 것이라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이어 “박서원 부사장, 박재원 상무는 각자의 개인 역량과 관심사를 확장해서 새로운 비즈니스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알려왔다”고 덧붙였다.

박서원 부사장은 “관련 업계에서 다수의 유망 회사들을 육성하는 일에 이미 관여하고 있으며 이제 본격적으로 관련 사업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알려왔다고 두산그룹 측은 밝혔다.

두산그룹 측은 이어 “박재원 상무는 ‘스타트업 투자 사업을 본격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전해왔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99,000
    • +4.64%
    • 이더리움
    • 3,719,000
    • +3.08%
    • 비트코인 캐시
    • 355,700
    • +3.28%
    • 리플
    • 2,020
    • +4.94%
    • 솔라나
    • 158,800
    • +5.66%
    • 에이다
    • 331
    • +4.75%
    • 트론
    • 466
    • -0.64%
    • 스텔라루멘
    • 281
    • +4.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10
    • +4.2%
    • 체인링크
    • 17,540
    • +2.21%
    • 샌드박스
    • 54.47
    • +2.8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