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입동’, 낮 기온 20도 안팎

입력 2021-11-07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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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겨울이 시작되는 ‘입동’인 오늘(7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포근하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 낮 최고기온이 18~23도의 분포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서울의 경우 낮 최고 21도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다.

예상대로 21도까지 오르면 관측 이래 가장 따뜻한 ‘입동’을 기록하게 된다. 지금까지 입동 당일 최고기온을 기록한 해는 2009년으로, 당시 서울의 최고기온은 20도였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춘천 6도 △강릉 11도 △대전 9도 △청주 9도 △대구 7도 △광주 9도 △전주 9도 △부산 15도 △제주 17도 △울릉도·독도 1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대전 22도 △청주 21도 △대구 20도 △광주 22도 △전주 22도 △부산 22도 △제주 22도 △울릉도·독도 17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이 되겠다. 다만 경기북부는 오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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