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바이오, 아주대병원·코어라인소프트와 맞춤형 임플란트 개선 위한 MOU 체결

입력 2021-11-0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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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시지바이오)
(사진제공=시지바이오)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가 환자 맞춤형 임플란트인 이지메이드-CF(특수재질두개골성형재료, 제허21-78호)의 안면 분쇄골절 적용 임플란트 개선을 위해 아주대학교병원 및 코어라인소프트와 연구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3사는 환자 CT 영상의 3차원 자동 추출 기능을 갖춘 소프트웨어 및 제조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지바이오는 코어라인소프트의 AVIEW를 사용해 안면 분쇄골절 환자의 CT 영상을 3차원으로 추출하며, 현재 수동 조건으로 추출되는 소프트웨어 기능을 자동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상 오차를 확인할 예정이다. 아주대학교병원은 시지바이오에서 수행한 수동 추출 조건별 3차원 영상에 대한 적정성 평가를 수행하게 된다.

서준혁 시지바이오 센터장은 “이번 MOU를 통해 재생의료 분야 넘버원을 지향하는 시지바이오가 환자 맞춤형 임플란트 분야에서도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지바이오와 아주대학교병원은 보건복지부 국산의료기기 신제품 사용자 평가 지원 사업을 진행중이며, 안면 분쇄골절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임플란트의 설계 기법과 관련해 안면골 재건 임플란트(출원번호: 10-2021-0143064) 특허 출원을 완료하고 사업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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