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SKC "2025년까지 동박 25만 톤 증설…수요에 따라 추가 증설 가능성도"

입력 2021-11-0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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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는 1일 '2021년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전방산업인 배터리 수요 증가에 따라 동박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SKC는 적극적으로 증설에 임하는 상황으로 2025년에 25만 톤(t) 체제를 내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2023년부터 수급이 타이트해질 것으로 보며 특히 광폭 제품의 경우 공급 부족이 현실화될 것으로 본다"면서 "지속적으로 시장의 니즈, 수요 변화에 따라 탄력적으로 증설 계획을 상향해서 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계속 시장과 고객의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앞으로 더 많은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판단이 서면 그 이후에 추가 증설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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