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BNP파리바카디프손해보험 인수…손보시장 진출

입력 2021-11-01 07: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지주가 외국계 손해보험사 인수를 통해 손해보험 시장에 진출한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BNP파리바카디프손해보험(이하 카디프손보) 인수 건을 의결했다.

카디프손보의 대주주 BNP파리바그룹으로부터 95%의 지분을 400억원대에 인수하는 주식매매 계약도 이미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신한금융의 공식 발표는 없지만, 인수가 확정되면 신한금융그룹의 자회사는 16개에서 17개로 늘어난다.

카디프손보는 2014년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이 당시 에르고다음다이렉트손해보험 지분을 인수한 뒤 만든 합작 손해보험사다.

올해 상반기 기준 자산 1084억 원 규모의 손해보험사로, 상반기 54억 원의 순손실을 냈다.

신한금융지주가 적자 상태인 소형 보험사를 인수하는 것은, 종합금융 그룹으로서 아직 계열 손해보험사가 없기 때문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일 연속 상승' 코스피, 4904.66 마감⋯현대차 시총 3위 등극
  • TSMC, 대만서 미국으로…"수십 년 안에 시설 상당 부분 해외 이전“
  • 설 자리 잃은 비관론…월가 미국증시 ‘힘’에 베팅 [2026 미국증시 3대 화두 ① 성장]
  • 고부가 선박, 연초 수주 낭보…'테크 퍼스트' 전략 [조선업, 호황의 조건]
  • 두쫀쿠 유행에 쏟아지는 두바이 디저트…파리바게뜨· 투썸도 가세 [그래픽]
  • 단독 지난해 구직자 관심도, 공공기관 두 배↑...자취 감춘 유니콘
  • 당근 없는 트럼프식 관세 거래…한국 경제·기업 더 큰 시련 직면 [2년차 접어드는 트럼프 2.0 ①]
  • “독립성 요구는 커졌는데”…금융권 이사회 덮친 ‘관치 인식의 그림자’ [이사회의 역설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806,000
    • -2.24%
    • 이더리움
    • 4,764,000
    • -3.82%
    • 비트코인 캐시
    • 873,500
    • -0.4%
    • 리플
    • 2,983
    • -1.91%
    • 솔라나
    • 199,100
    • -5.55%
    • 에이다
    • 550
    • -5.34%
    • 트론
    • 457
    • -3.18%
    • 스텔라루멘
    • 325
    • -2.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250
    • -2.69%
    • 체인링크
    • 19,150
    • -6.13%
    • 샌드박스
    • 203
    • -6.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