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학생 백신 접종 뒤 사망 신고…“원인 조사 중”

입력 2021-10-3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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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부스터샷) 계획 발표를 하루 앞둔 27일 오전 서울 동작구 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이 접종실로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부스터샷) 계획 발표를 하루 앞둔 27일 오전 서울 동작구 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이 접종실로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뒤 사망했다고 방역 당국에 신고한 사례가 확인됐다.

30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지난 8월 13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은 고3 학생이 지난 27일 사망한 것으로 신고됐다. 접종 후 75일 만이다.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고3 학생의 사망사례가 신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월 19일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에게 화이자 백신으로 1차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했고, 3주 뒤인 8월 9일부터 2차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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