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녹색산업에 1조원 신용보증 지원

입력 2009-02-05 10: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자리 창출과 경기회복 기여"

녹색성장기업에 대한 신용보증 지원이 강화된다.

신용보증기금은 '저탄소 녹색성장'을 국가경제의 신성장 동력으로 활용하려는 정부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녹색성장산업 영위기업에 올해 총 1조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보증대상은 그린에너지 산업을 영위하는 기업과 저탄소·고효율 신성장동력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그린에너지 산업은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산업과 화석연료 청정화와 관련된 산업 등이며, 저탄소·고효율 신성장동력산업은 그린카(Green Car) 등 그린수송시스템과 바이오, 지식서비스산업 등이다.

신보는 녹색성장기업의 경우 보증한도 산정 시 자기자본의 300%로 제한되어 있는 자기자본한도를 적용하지 않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하는 한편, 보증료도 0.2%p 인하하여 보증기업의 부담을 완화시켜 주기로 했다.

또한 향후 금융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대출이율을 우대하는 방안도 강구할 계획이다.

안택수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올해 녹색성장산업 영위기업에 총 1조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하기로 한 것은 성장잠재력이 큰 저탄소 녹색성장산업을 미래성장의 핵심동력으로 키워 고용창출 및 내수증진 효과를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13,000
    • -0.69%
    • 이더리움
    • 3,098,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714,000
    • +3.85%
    • 리플
    • 2,007
    • -1.47%
    • 솔라나
    • 123,500
    • -2.53%
    • 에이다
    • 369
    • -1.6%
    • 트론
    • 488
    • -0.61%
    • 스텔라루멘
    • 252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70
    • -1.34%
    • 체인링크
    • 13,090
    • -0.91%
    • 샌드박스
    • 112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