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운 어쩌면 좋죠?”…홀리뱅 허니제이, ‘스우파’ 우승 소감

입력 2021-10-2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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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허니제이 인스타그램
▲출처=허니제이 인스타그램

댄스 크루 홀리뱅 리더 허니제이가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 우승소감을 밝혔다.

28일 허니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우파’가 끝났다. 감사하게도 홀리뱅이 우승을 하게 됐다. 뭐라고 감사 인사를 드려야 될지 모르겠다. 글을 쓰고 지우면서 한 줄도 못쓴 채 시간만 흐르고 있었다. 왜 울컥하는지 모르겠다. 다들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넘치는 사랑을 담기에 내가 너무 부족하다는 걸 스스로 알고 있다.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게 만드는 요즘이다. 단지 춤이 좋았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해왔을 뿐인데 이렇게 많은 사랑과 응원까지 받으니 정말 이 행운을 어찌하면 좋나 싶다. 여러분의 마음이 헛되지 않게 열심히 춤추겠다. 모두 고생하셨다”고 했다.

허니제이와 홀리뱅은 지난 26일 방송된 ‘스트릿 우먼 파이터’ 마지막회에서 파이널에 진출해 마지막 무대를 완성했다. 네 크루의 치열한 접전이 펼쳐진 끝에 홀리뱅이 최종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스우파’를 통해 대세로 떠오른 허니제이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SBS ‘런닝맨’, JTBC ‘아는 형님’ 등에 출연을 예고하며 인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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