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회장 "전기차 판매 확대…반도체 수급난 내년 초 완화 전망"

입력 2021-10-27 2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도네시아에서 축사하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연합뉴스)
▲인도네시아에서 축사하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연합뉴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향후 유럽 시장 등에서 전기차 판매를 늘리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날 오후 3주간의 해외 출장 일정을 마치고 김포공항으로 입국했다.

정 회장은 이달 초 인천에서 열린 현대모비스 수소연료전지 생산공장 기공식에 참석한 후 해외 현장 점검을 위해 미국과 유럽, 인도네시아를 차례로 방문한 바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에서는 조코 위도도 대통령을 만나 현지 전기차 생태계 구축 지원을 약속했다.

정 회장은 이날 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유럽 시장은) 사업 관련해서 보고 왔다"며 "저희 차가 그래도 판매되고 있는데 전기차 판매를 더 확대할 예정"이라고 했다.

현지 시장에서 현대차그룹의 이미지가 더 좋아지는 것을 느끼냐는 질문에는 "앞으로도 (더) 많이 상승시켜야 한다. 가야 할 길이 멀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반도체 공급난으로 현대차와 기아의 3분기 생산과 판매가 감소한 것에 대해선 "반도체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성과가 기대한 것보다는 못 나왔다"며 "내년 초, 1분기가 돼야 완화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오픈런까지 하더니…위스키 직구 3년새 96억→39억 '뚝'
  • 단독 '군수사'는 된다더니 '육본'은 퇴짜...특수윤활유 국산화 혼선
  • 오늘(22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뉴욕증시, AI주 급등에 상승⋯나스닥 최고치 경신
  • “미국, 中에 ‘6개월 관세휴전 연장’ 제시”⋯정상회담서 큰 합의 어려울 듯
  • 삼성역까지 30분⋯경기 북부 출퇴근 지도 바뀐다 [GTX-C가 온다 ①]
  • 1560조 공급하라는데… 은행권 건전성 관리 ‘시험대’ [기업대출 부실 경고등]
  • 오늘의 상승종목

  • 09.22 11: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73,000
    • +3.72%
    • 이더리움
    • 3,692,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358,000
    • +3.5%
    • 리플
    • 2,039
    • +5.37%
    • 솔라나
    • 158,300
    • +3.8%
    • 에이다
    • 332
    • +6.07%
    • 트론
    • 469
    • +0%
    • 스텔라루멘
    • 286
    • +5.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00
    • +10.49%
    • 체인링크
    • 17,530
    • +2.04%
    • 샌드박스
    • 55
    • +1.3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Venice Series A $6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74
    • 2 Stonk 인기지수 326
    • 3 Arc Infra 인기지수 302
    • 4 ZetaChain Infra 인기지수 30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