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TV+, 11월 4일 국내 출시…오리지널 영화ㆍ시리즈도 공개

입력 2021-10-25 08: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브로드밴드 셋톱박스 탑재…신형 아이폰 사면 3개월 무료

▲애플코리아가 애플의 OTT '애플TV+'의 국내 진출을 예고했다. 또한 'Dr. 브레인' 등 한국어 오리지널 시리즈(사진)의 등장도 알렸다.  (사진제공=애플)
▲애플코리아가 애플의 OTT '애플TV+'의 국내 진출을 예고했다. 또한 'Dr. 브레인' 등 한국어 오리지널 시리즈(사진)의 등장도 알렸다. (사진제공=애플)

애플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애플TV 플러스(+)’의 국내 정식 출시를 알렸다. SK텔레콤과 손잡고 국내 소비자와 만나게 된 가운데, 한국어로 된 오리지널 콘텐츠 출시까지 예고하며 OTT 전쟁에 뛰어들었다.

애플은 오는 11월 4일 애플TV+를 국내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애플TV+는 아이폰, 아이패드 등 애플 기기와 일부 스마트 TV 및 게이밍 콘솔에 설치된 애플TV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구독자는 애플 TV+를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광고 없이, VOD로 시청할 수 있으며 일부 SK 브로드밴드 셋톱박스에도 애플TV+가 탑재된다.

또한 출시일에 맞춰 한국 고객에게 애플 오리지널 시리즈와 영화를 비롯해 애플TV+의 첫 번째 한국어 오리지널 시리즈인 ‘닥터 브레인(Dr.브레인)’도 선보인다.

잭 반 엠버그 애플 월드와이드 비디오부문 공동 총괄은 “애플 TV+의 한국 출시로 세계 최고의 배우 및 제작진을 아우르는 스토리텔러 라인업을 소개하게 되어 영광이다”고 말했다.

‘Dr.브레인’은 새로운 SF 스릴러 장르 작품으로 배우 이선균이 주연으로 참여하고, ‘장화, 홍련’, ‘악마를 보았다’ 등 작품을 연출한 김지운 감독의 연출작이다. 한국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제이미 일리크트 애플 월드와이드 비디오 부문 공동 총괄은 “애플 오리지널 콘텐츠는 최고의 품질과 독창적인 관점을 제공한다”며 “이러한 애플 TV+의 경험이 한국 관객에게도 널리 전파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애플TV+에는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가 담긴다. 코미디 시리즈 ‘테드 래소’, M.나이트 샤말란의 ‘서번트’ 등 시리즈와 영화 ‘그레이하운드’, 톰 행크스 주연의 ‘핀치’ 등이 공개됐거나 공개를 앞두고 있다. 마틴 스코세이지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킬러스 오브 더 플라워 문’도 대기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곽튜브, 공무원 아내 '조리원 협찬' 사과⋯구독자는 어리둥절 "세상 참 빡빡"
  • 사흘째 못 잡은 탈출 늑대 '늑구'…굶어도 괜찮을까?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200만원 간다"⋯실적 발표 앞둔 SK하이닉스, 증권사 목표주가 연일↑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돈 내야 지난다"⋯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어떻게 걷나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58,000
    • +1.67%
    • 이더리움
    • 3,333,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0.53%
    • 리플
    • 2,017
    • +0.6%
    • 솔라나
    • 126,300
    • +2.02%
    • 에이다
    • 381
    • +0.53%
    • 트론
    • 471
    • -0.42%
    • 스텔라루멘
    • 232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00
    • +1.75%
    • 체인링크
    • 13,540
    • +1.58%
    • 샌드박스
    • 11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