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누리호 발사 D-1...조립동에서 발사대까지

입력 2021-10-2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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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본격 발사 준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발사 예정일 하루 전인 20일 전라남도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21일 발사에 성공할 경우 한국은 세계에서 7번째로 실용위성을 자력으로 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누리호는 20일 오전 7시 20분, 나로우주센터 발사체종합조립동에서 무인특수이동차량(트랜스포터)에 실려 발사대까지 1시간에 걸쳐 이송됐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오전 08시45분, 발사대에 도착한 누리호가 발사체를 발사 패드 위에 수직으로 세우는 장치인 이렉터(erector)의 도움을 받아 기립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오전 11시30분, 누리호가 발사대에 우뚝 솟아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오후에는 누리호에 전원과 추진제(연료, 산화제) 등을 충전하기 위해 엄빌리칼 연결 및 기밀점검 등 발사 준비를 위한 점검 작업이 진행된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누리호 발사 예정시각은 21일 오후 4시이며 누리호의 2차 발사 예정일은 1차 발사 성공 여부와 관계없이 내년 5월 1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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