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핫이슈] 마이네임 넷플릭스 글로벌 4위·롤드컵 8강에 한국팀만 넷 外

입력 2021-10-19 10:45

“K-드라마 열풍 이어가나”
넷플릭스 드라마 ‘마이네임’ 글로벌 4위 등극

(사진제공=넷플릭스)
(사진제공=넷플릭스)

최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오리지널 시리즈 ‘마이네임’이 넷플릭스 글로벌 시청 순위 상위권에 오르며 한국 드라마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어.

18일 글로벌 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한서희 주연의 넷플릭스 제작 드라마 ‘마이네임’이 15일 공개 후 3일 만에 전 세계 시청 순위 4위를 차지했어.

국가별로는 한국에서는 1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에서도 2위를 차지하며 아시아권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어. 유럽에서는 10위, 미국에서도 6위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었지.

‘오징어 게임’을 잇는 대박 조짐을 보이자 ‘마이네임’ 제작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도 호황을 맞았어. 마이네임이 4위에 오른 18일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의 주가는 상한가를 치며 4315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지.

“그냥 한국은 게임을 잘함”
롤드컵 8강 진출팀 중 4팀이 한국팀

(출처=LCK 페이스북 캡처)
(출처=LCK 페이스북 캡처)

세계 최고 팀을 가리는 2021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롤드컵) 8강 토너먼트에 한국 팀만 4팀이 진출하며 게임 강국의 면모를 뽐냈어.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진행 중인 롤드컵은 18일(현지시각) 그룹 스테이지(조별리그) 일정을 끝냈어. 8강에는 담원기아, T1, 한화생명, 젠지(이상 한국), EDG, RNG(중국), C9(북미), MAD(유럽)가 진출했어. 절반이 한국 팀이야.

조별리그에서 LCK(한국 프로리그) 팀들은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어. 8강에 오른 네 팀 중 조 1위로 진출한 팀이 세 팀이나 돼. 담원기아는 6경기 무패행진 중이야.

롤드컵 8강은 22일부터 진행될 예정이야. 8강에서는 각각 T1-한화생명, RNG-EDG, 담원기아-MAD, 젠지-C9이 맞붙게 돼. 경기 결과에 따라 한국팀 간의 결승이 이뤄질 가능성도 있어.

40억 원이 47달러?
미국 SNL, 오징어 게임 패러디서 한국 비하 논란

(출처=유튜브 채널 Saturday Night Live 영상 캡처)
(출처=유튜브 채널 Saturday Night Live 영상 캡처)

미국 코미디쇼 ‘세러데이 나이트 라이브(Saturday Night Live, 이하 SNL)’가 ‘오징어 게임’ 패러디를 선보였어. 하지만 특정 장면을 통해 한국을 비하했다는 논란도 불거졌어.

17일 SNL 유튜브 채널에는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한 뮤직비디오 영상이 올라왔어. 주인공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주인공으로 나와 한국에도 익숙한 배우 라미 말렉이었지. 그는 218번 체육복을 입은 상우역을 소화했어. 라미 말렉과 SNL 출연진들은 ‘오징어 게임’에 나온 ‘달고나 게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을 소화하며 웃음을 유발했어.

논란은 상금 관련 장면에서 일어났어. 상금이 456억 원임을 확인한 라미 말렉이 한화 40억 원이 미화로 얼마인지 검색했는데 단 47.89달러에 불과하다는 결과가 나타난 거야. 실제 47.89달러는 약 5만 6700원이야. 40억 원은 현재 환율 기준으로 약 337만 달러야.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한국을 후진국처럼 묘사했다’는 반응을 보였어.

일각에서는 ‘환율 계산도 잘 못 하는 대다수 미국인을 풍자하는 것’이라고 반박하기도 해. 해당 장면에서 라미 말렉은 “456억 원, 정말 큰돈이다. 아마 그럴 거다. 내가 환율은 잘 몰라서...”라는 노랫말을 읊거든.

그러나 미국인 풍자로만 보기에는 구글 검색창을 통해서까지 환산액을 나타낸 것이 석연치 않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어.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주요 뉴스

  • 오늘의 상승종목

  • 01.27 10:09 20분지연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44,977,000
    • +0.56%
    • 이더리움
    • 2,993,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350,600
    • -0.17%
    • 리플
    • 750.6
    • +0.71%
    • 라이트코인
    • 130,400
    • -0.53%
    • 에이다
    • 1,293
    • +3.19%
    • 이오스
    • 2,697
    • +0.41%
    • 트론
    • 68.4
    • +0.62%
    • 스텔라루멘
    • 240.1
    • +0.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09,900
    • +0.18%
    • 체인링크
    • 18,460
    • -1.18%
    • 샌드박스
    • 3,821
    • -2.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