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선수 2명 코로나19 확진…손흥민 감염여부 "확인 중"

입력 2021-10-16 13: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손흥민 (사진=토트넘 페이스북)
▲손흥민 (사진=토트넘 페이스북)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 선수 두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손흥민(29)이 이 중 한명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대한축구협회가 현재 사실을 확인 중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 등은 15일(현지시간) 손흥민의 소속팀인 토트넘 선수 두 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구단은 두 선수의 이름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영국 '더 타임스'는 확진자 발생 소식을 전하면서 "손흥민이 뉴캐슬 전에 출전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구단의 공식적인 확인이 이뤄지지 않았으나, 코로나19 때문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데일리 홋스퍼'는 트위터를 통해 "손흥민과 브리안 힐(스페인)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하기도 했다.

대한축구협회도 사실 확인에 나섰다. 손흥민은 영국에서 5일 입국해 벤투호에 합류했고, 7일 국내에서 시리아전을 치른 뒤 12일 이란 원정 경기를 소화하고 영국으로 돌아갔다.

손흥민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면 다른 대표팀 선수들의 밀접 접촉 여부 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이날 "이란 원정 당시 두 차례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했는데, 손흥민은 출국 전날 받은 두 번째 검사까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이후 확진 판정을 받았는지 토트넘 구단 등에 문의했는데, 아직 답변은 받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198,000
    • -2.64%
    • 이더리움
    • 2,494,000
    • -5.39%
    • 비트코인 캐시
    • 285,800
    • -5.27%
    • 리플
    • 1,664
    • -2.92%
    • 솔라나
    • 104,000
    • -6.81%
    • 에이다
    • 231
    • -4.94%
    • 트론
    • 498
    • -0.2%
    • 스텔라루멘
    • 292
    • -8.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20
    • -4.6%
    • 체인링크
    • 11,380
    • -5.56%
    • 샌드박스
    • 78.7
    • -7.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