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놈앤컴퍼니, 면역항암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임상 2상 시작

입력 2021-10-12 09: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글로벌 면역항암제 전문기업 지놈앤컴퍼니가 면역항암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임상 2상을 시작한다.

지놈앤컴퍼니는 지난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면역항암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GEN-001’의 임상 2상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면역항암치료를 받은 경험이 없는 PD-(L)1 양성 진행성 위암 또는 위식도 접합부 선종암 환자에 대해 바벤시오(성분명: 아벨루맙)와 ‘GEN-001’의 병용요법에 의한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하는 시험이다. 기존에 진행해왔던 임상 1/1b상(NCT04601402, Study 101)에서 확정될 ‘GEN-001’ 투약 용량(권장 임상2상 용량(RP2D))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배지수 지놈앤컴퍼니 대표는 “지놈앤컴퍼니의 마이크로바이옴 임상연구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착실한 파이프라인 보강과 적응증 확대로 마이크로바이옴 산업에서 글로벌 선도기업으로서 위치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놈앤컴퍼니 면역항암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GEN-001’은 건강한 사람에서 분리 동정한 락토코커스 락티스(Lactococcus lactis, 이하 L. lactis) 단일균주(single strain)를 주성분으로 한 경구용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후보물질로, 임상 1/1b상에서 안전성과 암환자의 면역력 활성화를 통한 면역항암 효능의 내약성을 인정받아 기존의 면역항암제 불응환자의 치료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836,000
    • -0.71%
    • 이더리움
    • 3,456,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1.78%
    • 리플
    • 2,095
    • +0.34%
    • 솔라나
    • 130,600
    • +3%
    • 에이다
    • 392
    • +2.62%
    • 트론
    • 510
    • +0%
    • 스텔라루멘
    • 238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60
    • +0.38%
    • 체인링크
    • 14,690
    • +2.3%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