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1로 찍은 단편영화 2편… 부산국제영화제서 공개

입력 2021-10-11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골든글로브 작품상 '어톤먼트'의 조 라이트 감독 등 참여… 단편영화 제작 릴레이

▲조 라이트 감독의 '프린세스 앤 페퍼노스' 영화 주요 장면 (사진제공=삼성전자)
▲조 라이트 감독의 '프린세스 앤 페퍼노스' 영화 주요 장면 (사진제공=삼성전자)
전 세계 유명 영화 감독들이 삼성전자의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단편영화를 촬영, 제작하는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한다.

삼성전자는 전 세계 유명 영화감독들과 협업해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영화를 제작 공개하고, 이를 통해 갤럭시 사용자들이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영감을 주자는 취지에서 'Filmed #withGalaxy' 캠페인을 시작했다.

1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의 첫 번째 참여자는 아름다운 영상미와 감각적인 연출로 유명한 영국 출신의 조 라이트 감독이다. 지난 2008년 골든글로브 작품상을 받은 명작 '어톤먼트(Atonement)'를 비롯해 '오만과 편견(2006)', '다키스트 아워'(2017) '우먼 인 윈도'(2020) 등 유명 작품의 메가폰을 잡았다.

조 라이트 감독은 진정한 사랑을 찾기 위해 관습에 저항하는 공주의 이야기를 다룬 단편영화 '프린세스 앤 페퍼노스(Princess & Peppernose)'의 모든 장면을 갤럭시 S21 울트라 5G 스마트폰으로 촬영했다.

특히 인형과 실사가 어우러진 뮤지컬 형식인 이 영화의 다채로운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조 라이트 감독과 촬영팀은 갤럭시S21 울트라의 13mm 초광각 렌즈를 적극 활용했다.

그는 "갤럭시S21 울트라를 활용한 모든 촬영 과정에서 등장인물과 스토리를 빠르고 쉽게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 놀라웠다"면서 "카메라는 늘 준비된 상태였기 때문에 그저 대상을 향해 촬영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됐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조 라이트 감독을 시작으로 중국의 샤모 감독 등 전 세계 유명 영화 감독들과의 협업을 통해 'Filmed #withGalaxy' 스토리를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샤모 감독은 작은 시골 학교의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 '키즈 오프 파라다이스(Kids of Paradise)'를 갤럭시 S21 울트라 5G 스마트폰으로 촬영했다. 감독은 갤럭시 S21 울트라의 '디렉터스 뷰' 기능을 활용해 3개의 다른 장면을 동시에 촬영하는 기교를 선보였다.

샤모 감독은 "갤럭시 S21 울트라로 촬영하면서 큰 카메라로는 담을 수 없는 앵글과 움직임을 포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조 라이트 감독의 '프린세스 앤 페퍼노스'와 샤모 감독의 '키즈 오브 파라다이스'는 지난 6일 열흘 일정으로 개막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PIFF)'에서 공개된다.

최승은 삼성전자 무선마케팅팀장(전무)은 "영상은 가장 강력한 스토리텔링 도구이자 관객과 정서적으로 가장 잘 연결될 수 있는 방법"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스튜디오 장비와 많은 예산이 없어도 상상력과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멋진 영화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성장펀드, 바이오·소버린AI 등 '2차 프로젝트' 가동…운용체계도 개편
  • "살목지 직접 가봤습니다"⋯공포영화 '성지 순례', 괜찮을까? [엔터로그]
  • 거리낌 없던 팬 비하…최충연 막말까지 덮친 롯데
  • 육아 휴직, 남성보다 여성이 더 눈치 본다 [데이터클립]
  • 고물가에 5000원이하 ‘균일가’ 대박...아성다이소, ‘4조 매출 시대’ 열었다
  • 코스피, 장중 ‘6천피’ 찍고 5960선 마감…외인·기관 ‘쌍끌이’
  • '부동산 개혁' 李, 다주택자 배제 고강도 주문…"복사 직원도 안 돼" [종합]
  • 미성년자 증여 한 해 1만4178건…20세 미만에 2조원대 자산 이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591,000
    • +4.15%
    • 이더리움
    • 3,496,000
    • +6.07%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2.92%
    • 리플
    • 2,035
    • +2.42%
    • 솔라나
    • 126,800
    • +2.76%
    • 에이다
    • 364
    • +1.96%
    • 트론
    • 476
    • +0.21%
    • 스텔라루멘
    • 231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90
    • +2.28%
    • 체인링크
    • 13,540
    • +2.97%
    • 샌드박스
    • 115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